자캐 말고 오너캐로
양심: 6
집착: 0
인내: 8
색욕: 2
질투: 6
공감능력: 4
자존심: 2
자존감: 2
(최고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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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 너무 미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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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이한테 유일하게 기분 물어봐주고 감정에 공감해주고 신경써주는 존재는 춘매 밖에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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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노래 너무 공감되고 웃기고 이쁘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JqaWsJdx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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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같이 하면 되지 아늘가여...? 근데 이 글에 내용이 나쁜건 아님 ㄱㅊ은데 나한테는 공감도 안대고 필요없는 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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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취하는덕에 제가 방 두개를 차지했어요
할거없을땐 맨날 누워서 뒹구는데 작업실 분리가 확실히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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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회사만 다니기엔 인생이 아깝지만
다른 일을 시도할 기력은 없나요?

그런 당신을 위한, 직장인 공감 100% 에세이!

브런치 화제작, 리얼 직장 에세이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 거야> 절찬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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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는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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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독립일기 읽다가 너무 공감되서.... 나이 얼려놓는 방법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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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자 웹툰보고 내 맘 같아 격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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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미숙의 이야기[올해의 미숙]으로
2019년 만화계의 최대 화제가 되었던 정원 작가님은
코미코에서[불성실한 관객]을 연재했고 [보리의 가운데] [삼점몇키로] 등 다양한 단편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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