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같은거 몰러 하튼 이런 느낌
맨날 그리는 그 집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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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해먼입니다.

그녀는 심즈급 4번함으로 대전 당시 대서양을 순찰하다 태평양으로 재배치되어 산호해 해전 및 미드웨이 해전 등에 참여했습니다.

다른사람을 돕고 구조하는걸 매우 중요히 생각하며 다른것보다 우선시합니다.
요리도 잘하는데 매운건 못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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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산 옷의 구조가 궁금함...
일단 안에 검은 반팔티 입었구 그 위에 점퍼 하나 입고 카라 세운 것 같은데
저 후드는 어디에 달린 것이며 어떻게 쓰눈 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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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즈 개 뼈 구조 솔직히 잘 모르는데.. 꺾이는 부분 그릴 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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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 지지배가 구현이 가능한 게임이 세상에 존재하리라 생각도 못 했거든요?
구조 이해하는데 시간 걸리는 디자인의 뿔+뒷빡은 숏컷인데 옆머린 또 트윈테일인데다 심지어 회청색-연두 그라데이션에 앞머리 바보털까지 있는 지랄난 머리+화려하고 좌우 비대칭인 눈문신 (말 안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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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처럼 안 맞는 사람이 있으면 맞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인기도 꽤 많은 것 같다.

작품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액자식 구조.
드씨 무료분이 2화까지일텐데-이게 작중 장소가 좀 한정적인 면이 있어서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평면적인 느낌이었다.
난 소설 무료분 전후까지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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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총선 출구조사에 72억원이나 쓰고도 엉터리…😝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은 사전투표율이 너무 높아서 완전 빗나간 것으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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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이 기억난다. 오전에 전원구조 소식을 들었고 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니 방금은 오보였다고 속보가 떴다. 이상한 비현실감속에서 사람들은 저기 지금 사람들이 얼마나 타고있다고? 서로 되물었다.
2015년 밴드 폰부스와 함께 작업했던 EP 앨범자켓을 재업로드합니다.
세월호 6주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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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없었던 구조물이 밧줄로 묶여있는 거 너무 99회는 없었고 100회에는 있는 히카리 같아 밧줄도 그렇고... 파란 물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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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보면서 밥 먹다가 대구편 보고 입맛뚝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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톔아이.. 원래 생쥐구조대는 tv시리즈 계획이 있었지만 tv시리즈 대신해서 나온게 후속작인 코디와 생쥐구조대고 코디와 생쥐구조대는 카첸버그의 입김을 받아 흥행에 완벽히 참패함. 그로인해 생쥐구조대 3편 계획은 화륵 화륵 화르륵... 그런 와중에 tv시리즈 계획이 완전히 엎어졌던건 아니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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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 최애가 생겻어요
퍼에 너무 귀엽고 말랑구조랭이떡같이생김ㅠ
이제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울 최애랑 안부끄러울 최애 동시 소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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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1995)의 첫 번째 단편 '마그네틱 로즈'. 고철 수거 우주선의 일행들이 구조신호를 보내는 거대한 구조물에 갔다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보는 당시에는 사람의 생각을 읽고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이 좀 과하게 하이테크 아닌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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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0 정수3-차이나 타운 포스터 감상!

유럽 차이나타운의 끝에 작은 찻집이 있다네

살 곳이 없는 사람이 찻집에 가서 구조를 요청하면 종종 지원을 받는다네~

찻집에 가서 구원을 구하는 사람은 모두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라

구원을 구하는데도 비밀스러운 면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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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갑옷 구조 이제야 이해했다 천 민소매 + 사슬 방어구 + 가죽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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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구조 좋아하게 된 듯 자주쓰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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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하우스란, 집 한채에 여러가구가 모여살게끔 칸이 나눠져있는 구조의 주택을 부릅니다. 특이하게 이런 구조의 가옥이 서로 문화적으로 연관없는 곳에 공통적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바이킹, 보르네오 섬의 다야크, 북아메리카 동부의 이로쿼이, 베트남의 마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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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못자고 눈에 파묻혔다가 고구마 농가에 구조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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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키타
아츠무-“키타상 저 기타상 좋아해요”
기타 - “....”
아츠무 - “ 대답이 왜 없어요 ..”
기타 - “미친놈아 우리 지금 떨어지고있어 “
아츠무 - “후에어오악와거으웅으흐억어거!!”

(다행히 바다에 떨어져 구조대원이 구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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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조라구요? 동갑조? 멋짐조? 저번이랑 비슷한 구조로 그린 잠뜰님 꾸몽님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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