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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탕에서 이 이미지와 저 이미지가 하나의 의미를 생성하는 상태를 만화라고 할 수 있다면, 거꾸로 만화란 하나의 바탕에서 이 이미지와 저 이미지를 이우르는 의미를 유추하게 하는 테크놀로지일 터인데, 그렇다면 오늘날의 컷툰은 사실 옛것의 귀환일까?
19화:불편하지만 다시 한번 샤샤를 믿기위해 노력, 같이 밴드까지 하며 비온뒤 땅굳는다고 더 든든해진 우정을 기대
20화:집에 돌아가긴 커녕 곧바로 배신에 배신을 당하고 한번더 배신당하고 친구가 눈앞에서 죽을뻔하자 각성해서 변신함, 그러나 눈앞에서 친구가 죽는 모습을 보며 귀환...
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