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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일할 시간이라 급한 마무리.. 하이큐 쿠로다이 타박님 미루고 미뤄서 미안했어요. 오늘양심과 다이다이 한끝에 결국.(중략)
긴토키보다 파르페가 더 이뻐보이는 일러스트! 파르페가 주인공 같네요..헝거x헝거 작가를 본받은 음식 퀄리티..!!!
(원작에서 헌터x헌터 를 헝거x헝거 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 )
오전에 급한불 하나 끄고 잠시 숨돌리며 옛날 낙서 하나 투척. 졸업한지 한참이나 지난 후에 교복이 바뀌었다 듣고 검색해보곤 베레모에 리본타이라는 것에 충격[!]받고 그렸던 기억이 난다. 우리때 바꾸지.. 하며ㅋ
무녀분투기
데빌사가 다음 작으로써
난이도는 데빌사가보다 매우매우 약해졋으나 역시 어려운건사실
씬 30개 중 패배씬만 16개만 넘어가서 보스급한테 일부로 져서 cg모으는 슬픔
이종간계라 다들크기가 거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