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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Davis의 작품들은 언제 봐도 참 좋다...
그는 세잔, 마티스와 피카소가 세계 미술을 주름잡던 시대에 활동하면서도 담배, 세척제, 분무기, 거품기같은 상품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면서 팝아트에 대한 일종의 예언과도 같은 작품들을 그리곤 했다...
“내가 여기서 저 새끼 머리통 돌로 맞히는 거 성공하면 담배 한 갑. 콜?”
레인보우 시티 1권 | 채팔이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oPiOZ58h6X
#루이와졸개들TMI
27. No. 48(AKA 사랑)은 입에 담배(말보로 레드)를 자주 물고 있는데, 불이 붙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AI이기에 호흡기관이 없음.)
우선 담배피는 라디루 그려왔습니다... 그리다보니..구도가 완전..다른...ㅠㅠㅠㅠ눈물이..다나네요ㅠㅠㅠㅠ
선구리라디두 시간되면 천천히 그려볼께엿!
연성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0^)999 https://t.co/rS8oEQHG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