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이벤트 「000 어째서 하늘은 푸른걸까 Part.III」는 어떠셨나요? 이야기의 완결을 기념하여 나이트 사이퍼로 동료들의 곁으로 돌아가는 주인공들과 산달폰의 일러스트! 그랑블루는 6년째에도 기공사 여러분과, 그리고 푸른하늘과 함께!

78 26

다시 부디, 부디, 사랑을.
돌아가는 전차는 어디에도 없어.

3 3

(미쳐돌아가는중)

2 9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쩸들의 하루

162 530

더씬레드라인을 봤고 위트는 대체 어떤 사람인걸까 미쳐돌아가는 전장에서 유일하게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모든 걸 포용하는 성모의 얼굴로 웃고 있는 이등병이라니

6 8

뜬금없이 과거조가 취향이라 좀 미묘함...ㅋ... 친자매는 아니고 동료로 만나서 둘이 언니동생하며 꼭 붙어다녔고, 마지막엔 동생쪽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자기 희생하고 언니쪽은 슬픔을 뒤로하고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른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1 7

돌아가는 길을 원활하게 기다립니다.

キー君
行ってらっしゃい…!!



2 8

가족들이 다들 사이가 좋았고 특히 부모님들의 관계가 정말 좋았어서 둘의 연애관에도 좋은 영향을 많이 줬다. 영혼의 날때 쉴라와의 대화에서도 살짝 나왔던 저 손의 주인은 아버지. 결혼반지를 돌아가는 그날까지도 평생 빼지 않았다. 가족이 아직도 있었으면 둘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것이다.

3 9

본인 유키나(+뱅드림)입덕짤
동그란입과 미쳐돌아가는 일러퀄과 동그란입 때문에 뱅드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음

0 1

' _ ') 돌아가는 궤적이랑 시간길이가 달라서 조금씩 어긋나긴 하는데 딱 보자마자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나머지 부분도 맞춰봐야 알겠지만.

8 5

인세인 돌아가는 길을 잃고 PC4로 다녀왔고....정말 즐거웠습니다..(초췌)

3 4

돌아가는 펭귄드럼(2011)

97 62

양지터 소파에 기대앉아서 고개 꺾고 맨을 쳐다보던 모습이 너무 염소같아서...그 목 돌아가는 염소짤 같았음 몬주알죠?(?)

130 54

돌아가는 펭귄드럼(2011)

125 120

빙글빙글 돌아가는 미나의 하루

0 6

서울 돌아가는 날이다. 내일 출근 싫어.........

0 8

오날ㅏ랑 긤덕분에 이런 허벌나는 관심을 받아보네요 감사합니당ㅜ
여친 덕에 종종 출석안해도 학교돌아가는 소식은 다 아는 일진짱 주영찐찐

350 411

시크릿세란... 엽서용으로 그리기 시작한 건데 허전해서 가챠카드처럼 꾸며보기:D
눈색 점점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 그려보고 싶었던 ㅠ

57 226

소녀전선 - G36
네 저는 메이드가 총만 들고 있으면 눈이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저 바텐더(아무리 봐도 집사지만) 스킨도 진짜 걸작…

146 62

화이트 소유의 홈월드에서 젬들은 부품이고 그 부품 하나하나가 기계처럼 딱 맞춰 움직이면서 돌아가는 홈월드인데 알맞게 돌아가지 않는 부품 하나를 보고 표정이 확 바껴버리는

156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