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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에프론(Nora Ephron) 감독의 작품인데 멕 라이언의 전성기 작품은 모두 이 감독의 작품이구나..
마지막 영화가 <줄리 앤 줄리아>.
미국 로코의 거장이었는데 좀 더 사셨으면 더 좋은 작품 많았을텐데..
그녀의 장례식은 영화제 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했던 것 같다.
움직이는 헬기에서 보조장치 없이 분당 2000~6000발 쏘는 총을 들고 쏘는 노노미
보조장치 없이 맨손으로 마찰력을 견디며 레펠하는 시로코
조종사가 두 명 필요한 헬기를 혼자 조종하는 아야네
엑셀로 쿠로바스의 쿠로코 테츠야를 그려봅시다 ㅍ.ㅍ)9
저는 쿠로바스를 직접 파진 않았지만 좋아하는 성우분들이 많이 나와서 즐겁게 봤습니다
쿠로코는 저도 좋아했어요 귀여워
원본-선따기-채색-완성!
RT) 오늘 리디에 <스트라이크 홈>이 출간되었습니다~!
자뻑주접대형견공와 연상미인순진수가 나오는 로코물이에요😍 RT 한 분께 전권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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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도는 억울하다> 완결
게임물/힐링로코/내성적인공/인간불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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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1권 무료
헌터물/정체를숨긴수/먼치킨공
시로코... 두 장면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두 사진이 분위기나 상황 등은 전혀 다르지만... 시야의 각도와 구성이 거의 똑같다.
왼쪽은 선생과의 첫 만남인데...
오른쪽은 마지막 만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