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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크리퍼스큘이 추천완결이 된 기념으로 2차 알티이벤을 해봅니다~ 이 트윗을 알티해주신 분 세 분을 뽑아서 크리퍼스큘 단행본 3권(랩핑, 특전有)을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또 한 분을 뽑아 크리퍼스큘 굿즈(필통)와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보내드립니다♥ 주소는 https://t.co/jF1giImTZQ 이곳에서!
이서진은 델몬트 오렌지주스 유리병에 보리차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마셔도 되고 냉장고에 배달 음식 메뉴판 자석 덕지덕지 붙어 있어도 되고 쓰레기 버리러 슬리퍼 직직 끌고 나가도 좋지 않나요 오히려 이서진이라서 "헉!! 인간미 넘쳐!! 넘 멋진 자식!!" 하게 된다구요 (아님말구,, https://t.co/paT5ThycOc
크리퍼는 다이아몬드 용병팀의 폭탄병이며 적들을 날려버리면서 임무를 수행한다. 크리퍼는 임무가 끝나고 동료들에게 "역시 TNT가 최고지~! 아! 그리고 여자도~!"라고 말한다.(근데 동료들은 동료들은 크리퍼의 말을 신경쓰지 않는다. )
그런데 어느날 그녀(크리퍼)가 그만 스티브에게 잡혔다. 스티브는 크리퍼에게 "우리 다이아몬드 용병팀에 들어울래? 아니면 나한테 죽을래?"라고 크리퍼를 설득(협박)했다. (그때 크리퍼는 스티브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스티브에 제안을받아들였다.)
역전재판 4-2 감상...
미누키랑 오도로키...아카네랑 경찰들한테 애들취급 당하는거 너무 귀여워 ㅠ♥♥♥
오도로키 슬리퍼 조사하다가 손에 페인트 묻으니까 몰래 미누키 망토에 닦다 혼나는거 인상깊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