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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또옥 작가님의 <그는 대범한 첫사랑이었다>
“회화의 기본은 눈 맞춤이야. 미소도 덤이고.그리고 볼에 입술을 붙이고 Hi라고 말하면 돼. 원한다면 입술에 입술을 붙여도 좋고.”
https://t.co/ZuFdfab0Pv
피네 이 옷 디자인은 사실 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좀웃긴게 너무완벽한 텐쇼인에이치 맞춤디자인이라서 웃김 애들 따로따로 떼서 보면
유즈루한테는 이 옷 장식투머치고 후심은 옷에서 금색빼야함 흰색입을거면 동시에 그만큼 눌러주는색이 필요한게 유즈루인데 얼굴보다 옷이뜨는게보임
블랑코믹스 7월 11일 발행작☀
<어둠 속에서 입맞춤을>
아부카와는 대학 후배를 짝사랑하던 마음을 친구인 시다에게 들키고 만다. 자신을 짝사랑 상대라고 생각하며 관계를 갖자는 제안을 하는 시다. 그에게서 짝사랑 상대의 모습을 겹쳐보게 된 아부카와는 그에게 안기게 되고….
아마 그냥 깔맞춤 하신 거겠지만 초록색 장미 꽃말은 천상에만 존재하는 고귀한 사랑이라는거 보고 땅에 머리박음
[에르케일 키스데이]
좀 동상이몽 같을 것
케일 들어올려선 가벼운 입맞춤 하려고 눈 감은 에르하벤과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키스하려는 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