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시마+바쿠고 육아물 보고싶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아직도 고민중이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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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는 참 잘생겼는데 주둥이.. 그 주둥이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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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닌 바쿠고!(랑키리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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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 바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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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보고왔다 바쿠고 잘어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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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바쿠고 낙서..........영원히 완성 안 할 것 같아서 그냥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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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여름에 폭발능력 쓰느라 더운 바쿠고한테 시원한 손으로 이마에 손 대주는 토도로키 한장..어떠신가요...?^ㅠ^"
아까올렷던거 쫌더그려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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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토도바쿠 ..!! (쇼토 원복은 취향 때려박았다).....토도로키가 옆동네 유치원생 바쿠고 좋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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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토도바쿠데쿠 ..인가? 바쿠고 저 의상 보자마자 의자에 앉히고 싶었다.. 히로아카 엔딩 넘 좋아ㅠㅠ 본즈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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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바쿠고☆
I might continue drawing these with different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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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쟤 왜이래?
키리시마: 이번 기말에도 꼴등이래
바쿠고: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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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커미션... 존잘님의 기적~

<< 바쿠고가 결과물에 흡족하여
보낸 러프 환하게 웃고있는
바쿠고 카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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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님께 바치는 제물은! 바로!! 바쿠고 카츠키~~~!!!!!(와아아아ㅡ!!!(플래쉬세례<<<그리면서 이딴 거만 자꾸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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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1/2 AU!!
여자가된 미도리야 개가된 바쿠고
진실을 알고있는토도로키가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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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를 조금 더 캇쨩이라 불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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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소년 많이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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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쿠고와 미도리야의 체격차!
뭔가 바쿠고는 이쁜 역삼각일거 같고 미도리야는 이쁜일자라인 일거같다!!
아 캇쨩 먼가 분노 양치질할 것 같아서 칫솔 솔이 자기 머리랑 비슷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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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합작으로 낸 빌런 바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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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바쿠고를 그렸답니다^.^*
선화 sai. 파일도 있으니 채색공부 하세요~!!! 자세한 강좌는 아래의 링크로!
https://t.co/7Gp0UOnb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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