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차 긴코...ㅋㅋ....

7 25


백야차×귀신부장😉

31 88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희 백야 많이 예뻐해주세요😊💕💕

45 175



[Commission] 백야

하치님께 신청한 커미션이에요
진짜 의상너무 맛지게 그려주셨어 ㅠㅠㅠ
옷주름마저 섹시하게 느껴진거 처음인데

진짜 넘 멋져요 ㅠㅠㅠ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2 582

수채화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던 백야차와 총독님

4 9

이거 눈빛차이 볼때마다 내 위아래로 홍수난다 백야차때 올곧은 눈도 좋은데, 현재 긴토키의 맹하고 쎄한 눈 실화냐 진짜 왼에서 오른쪽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환멸의 시간이 있었기에, 저렇게 으른섹시퇴폐 눈빛 될 수 있는거임? 진짜 긴토키한테 깔보이고싶어짐

74 179

왜... 백야한테서 추출한 에고가 사도랑 비슷하게 생겼는지 이해가 안됨
이건 마치 레티씨아 에고를 뽑았는데 레티씨아 친구같이 생긴 에고가 나온것 같잖어

15 24

백야님에게 받은 아람이 팬아트!

바람직하게...자라줬습니다..ㅠ

2 9

흑야 백야 황혼

11 65

https://t.co/gtsWkHYV5u에서 진행하는 키워드 미션 7월 그림 한 장. 그림에 포함된 신청 키워드는 구름, 호수, 백야, 우산 입니다.

샘플 그림의 2560X1440 월페이퍼 사이즈가 [매달 야식 한 끼를 참겠다] 상위 티어 후원자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

4 12

백야차 갓와꾸 감상하고 가시죠

0 1

백야관 애옹 너무 귀여워

1 0

타카긴
백야차 제복입은 모습을 본 총독님

79 156

<백야에서 부는 바람> 200403~200501

이 시기에 제가 슬럼프와 몸상태가 나빠 그림이 장난이 아니군요... 타래를 보면 얼마나 뒤죽박죽 그림을 그리는지 알 수 있네요..(...)

0 1

도망자 생활을 끝내고 구조된 백야... (지금으로부터 1n년전)
가족 일 도우면서 여유나는 시간에는 태의만 쫄래쫄래 따라다닐 것 같은데
약간 이거...각인 효과 같아서 귀엽다
알에서 깨고 처음 본 사람을 어미라고 보는 것 처럼 자기한테 처음으로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을 ...쫄래쫄래 (엑끼님커미

0 4

하 백야차강탄 진짜..
왜 진짜로 안나왔냐고 ~!!

3 7

백야관의아가새가눈을안떠요 . . . .

11 19

1. 아우렐리아 (여명, 장미, 석류, 흰 올빼미, 창)
2. 비비얀로드 (백야, 수레국화, 사과, 흰 도래까마귀, 양산)
3. 쉬나벨 (황혼, 메리골드, 아몬드 꽃과 열매, 흑표, 모래시계)
4. 코르넬 (비갠 후 한낮-틴들현상, 용담, 아이리스, 사슴, 향유병)

파이제과점님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