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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new_oc
[Commission] 백야
하치님께 신청한 커미션이에요
진짜 의상너무 맛지게 그려주셨어 ㅠㅠㅠ
옷주름마저 섹시하게 느껴진거 처음인데
진짜 넘 멋져요 ㅠㅠㅠ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눈빛차이 볼때마다 내 위아래로 홍수난다 백야차때 올곧은 눈도 좋은데, 현재 긴토키의 맹하고 쎄한 눈 실화냐 진짜 왼에서 오른쪽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환멸의 시간이 있었기에, 저렇게 으른섹시퇴폐 눈빛 될 수 있는거임? 진짜 긴토키한테 깔보이고싶어짐
왜... 백야한테서 추출한 에고가 사도랑 비슷하게 생겼는지 이해가 안됨
이건 마치 레티씨아 에고를 뽑았는데 레티씨아 친구같이 생긴 에고가 나온것 같잖어
https://t.co/gtsWkHYV5u에서 진행하는 키워드 미션 7월 그림 한 장. 그림에 포함된 신청 키워드는 구름, 호수, 백야, 우산 입니다.
샘플 그림의 2560X1440 월페이퍼 사이즈가 [매달 야식 한 끼를 참겠다] 상위 티어 후원자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
<백야에서 부는 바람> 200403~200501
이 시기에 제가 슬럼프와 몸상태가 나빠 그림이 장난이 아니군요... 타래를 보면 얼마나 뒤죽박죽 그림을 그리는지 알 수 있네요..(...)
도망자 생활을 끝내고 구조된 백야... (지금으로부터 1n년전)
가족 일 도우면서 여유나는 시간에는 태의만 쫄래쫄래 따라다닐 것 같은데
약간 이거...각인 효과 같아서 귀엽다
알에서 깨고 처음 본 사람을 어미라고 보는 것 처럼 자기한테 처음으로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을 ...쫄래쫄래 (엑끼님커미
1. 아우렐리아 (여명, 장미, 석류, 흰 올빼미, 창)
2. 비비얀로드 (백야, 수레국화, 사과, 흰 도래까마귀, 양산)
3. 쉬나벨 (황혼, 메리골드, 아몬드 꽃과 열매, 흑표, 모래시계)
4. 코르넬 (비갠 후 한낮-틴들현상, 용담, 아이리스, 사슴, 향유병)
파이제과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