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고장난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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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얼짱시데 백은영 ㅋㅋ
(물론 백은영은 안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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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웃겨
고해준이 먼저 다가가면 삐그덕대는 백은영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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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본인들을 만났어요.
(고해준,백은영,김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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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마리랑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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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이 은영의 연기에 다 넘어갔을때, 지갑이 딱! 떨어진 것도, 이녀석한테 속지마! 라는 부적의 뜻인 것 같았음ㅎㅎ
근데 한편으론 지갑툭으로 해준이 은영의 본성을 알지 못했다면 고해준러버 백은영도 없었을거라... 모든걸 내다본 부적이 두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려한 것 같기도함 (은영해준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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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 있던 많은 방황청소년들(..) 중에서 왜 하필 은영이한테 왔는가 하면
그건 부적이 >>해준과 은영이 다시 만나게 될 거란 알고있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함. 부적은 해준 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는 루트로 백은영을 선택했고 또 성공함.
(부적이 이어준 운명♡ 두사람 오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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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은영ㅋㅋㅋ 해준이 상태 안좋아보이는데 애가 말을 제대로 안해주니까 원인파악은 안되고, 그래도 해준이가 말해줬으면 해서 시도한 방법이란게 예쁜 얼굴하기, 착하게 말하기라니ㅋㅋㅋ상대가 미인계따위 통하지 않는 고해준이라는게 불운이었다. 지금까지 안먹힌적 없어서 시도해본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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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가 들어도 험악한 독설 듣고도 눈 한번 깜짝 안 하고 받아치다가 여기 괜히 남았어<하는 고해준 후회 한 마디에 사색 돼서 동요하는 백은영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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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무료분 말고도 정말 잦게 느끼는거지만.....백은영 진짜 속은 아직 어린애 그대로라는게 확확티남;;;;;고해준은 그나마 엄마 덕에 힘든환경 속에서도 성장하고 참는 법 배운거같은데 얘는 걍...이상황에서 상처받고 그거 때문에 감당못하고 그냥 도망쳐버린 거 같음 해결할 생각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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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거 없을때마다 백은영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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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사정이 있어서 집을 나와 있는 거겠지 = 고해준
너희도 참다참다 안돼서 나온거겠지 = 백은영

각 대사에 고해준, 백은영 따로 보여주는 거. 진짜 와난 작가님 연출 천재인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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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이름도 예쁜 미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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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백은영 수박게임 만들어봤어용💚❤

https://t.co/x5OiWHvb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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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이 ﹁

력 아

︼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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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시작한 백은영표 고해준아침밥 점점 발전하는 거 봐ㅠ 마실 것까지 머그에 담아서 옆에 두고 젤 최근엔 착실하게 수저 밑에 휴지까지 한 장 깔아줌ㅋㅋㅋㅋㅋ은근 섬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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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백은영...
뭔가 백은영치곤 엇나가게 그려진 느낌.. ㅠ
대사는 ㅋㅋ 한번쯤 써보고 싶었던 대사.
빡돈 배그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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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정말 애정표현하는 방식 너무 귀엽다;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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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백은영 리퀘 들어와서 일단 얼굴 그려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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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진짜 미치겠음
<- 해준이의 백은영캐해
은영이의 고해준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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