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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린 그림을 어지간해선 잘 다신 잘 안 올려서,
가끔은 '앗 얘넨 그래도 좋아하고 열심히 한 작업들인데..
너무 묻혔나? '싶은 게 있단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 올려 보는 그림들..
귀여워 죽겠다
그림체는 불호지만 (ㅈㅅ)
이 탈론을 좆밥처럼 보는 표정이 너무좋음
이거 카시오페아도 나오나? 나 기대하면서 나머지 봐볼게
카타리나랑 카시오페아 대사도없고 이게가족이냐? 반성해라 라이엇
요즘 하나 다시보는데...
와난만화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305호지만 역시 작화는 하나가 제일 좋은거 같음.. 집이없어는 그림은 괜찮은데 배경 프로그램 때문인가 제약이 있는 느낌? 다채로운 구도가 없달까... 작가님 액션씬도 엄청 잘 그리는거 같은데...
이연성을 프놀하지 않는 이공계분들도퍼가시는군요.
웨이브나 아니면 네이버시리즈에서 2500원이면 관람가능하십니다 근처에 사신다면 홍대메박에서 보는건 어떨까요?
프로메어 정.말.재밌습니다.
그렌라간과 킬라킬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필관입니다.
과학계에 경종을 울리는 프로메어.잘부탁드립니다.
감람님 일러집 어떤 느낌이냐면, 르네상스 명화집 보는 기분이야. 거기다 표지 일러에 제목 타이포로 가려졌던 혹은 블러처리 되고 그 위에 제목이 있던 부분들이 사라지면서 일러 원본 그대로자나...??? 정지헌 젖은 셔츠가 진짜 대박이야. 일러집 꼭 봐라. (이 소리 하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