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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님의 배경 깎는 실력 좀 봐주세요.. 그림에서 지중해의 햇살과 바람이 느껴지는 대박 그림..🥲❤️ 물에 발 담근 표현에서 잠깐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서 주접 부리고 있음 요청사항도 잘 반영해주시고 넘...만족스런 그림이예요..) 라고 속으로 백번 생각중인 사슴
프란시스가 선글라스를 씀: 25살도 안됐음. 젊은 놈이 걍 끼부리는 것 같음. 귀여움. 좀 아저씨같고 웃김.
성우가 변태안경을 씀: 38살이 이딴 거 쓰고 다니다니 안쓰러움. 늙은 놈이 끼부리고 짜증남. 역겨움. 존나 개저씨같음.
세트 어머니 리퀘
아들의 연애가 걱정스러운 엄마
애인이랑 싸우고와서 엄마한테 어리광부리는 세트가 좋다
여자들이 아들 괴롭히면 혼내주신다는 어머니에게 차마 남자가 애인이라고 말 못하는 세트
내가 빙의한 이 몸이 패악질😡부리는
못난이 공녀의 몸이라고❓🤦♀️
난 원래 몸 주인처럼 살고 싶지 않아❗️😣
"내 인생, 내 맘대로 살다 가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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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페 첨 봤을땐 모란앵무가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시절이라 아 그냥 앵무새포켓몬이구나 했는데 지금보니 완전 눈테모란앵무 그대로 가져왔잔아; 특히 부리랑 눈 너무 똑같애 저 앙다문 곡옥같은 부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