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1,600 件中 44ページ目

일하기 실어서 솜깅이 도안 몰래짜는사람 어덯게 생각해,,
양아치라고 셍각헤,,,

그리고 싶은 포즈는잇는데... 항상 누굴그리지라고 생각해버리네요
남들처럼 압도적인 최애가있다면 고민하지않았을텐데

생각해보니 내가 디자인한 저옷 이렇게 입힐수도 있지롱..(내가만든옷이라 맘대로 변형시키기

스티븐 그린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김종민 닮음ㅋㅋㅋㅋㅋㅋㅋ
내 어린시절 우연히~~~~

이번 일러... 누가 레겐이 사무소 홍보 차원으로 적극적으로 했을 거 같댔는데 의상 같은 것도 자기가 생각해서 한명씩 챙겨준 거면 좋겠다(ㅋㅋ) 에쿠보 처음엔 왜 자기도 해야하는지 이해 못하다가 막상 시키니까 이번 일러 속 모습처럼 열심히 참여하면 좋겠음

* SD 문의가 종종 들어오고있습니다 *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해 팔 계획은 없어서 달마다 (트위터 한정)신청자분들 중 추첨하여 그려드리겠습니다!

추첨은 넣은 인원 수 만큼 확률을 올려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은 정말 독자라서 할 수 있는 말 같아서 너무 좋다... 사실상 독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생각해🥹

파야칸 나비화 동참!!
툴쿤 지느러미 4개라 팔도 4개
뿔은 표현하기 어렵당
투구 쓰는걸루 생각해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견우 얘는 옷잘알임..
보통 셔츠 마지막 단추하고 그 전 단추 안잠구고 입는게 패피(패션피플)정석인데..(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리고 폴라티도 허리띠 안쪽에 다넣지않고 한쪽은 빼놓고 입었음. 같은 셔츠인데 활용도가 다르게입었다는게 중요한거임

완전 반짝반짝하고 커다래서 예뻤어요!! 사실 홍대인줄 알고 못볼줄 알았거든요 혼자 타임어택 찍느라 들고간 애들이랑은 못 찍어서 아쉽지만 흔들리지 않은 컷이라도 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세진아 생일축하해!! 🎉🎉

#추운_겨울_스스로_꽃을_피울_수_있는_단단한_너를_위하여

[자신을 생각해주는 마음은 고마웠다. 그러나 그 마음을 돌려줄 수 없기에, 에이미는 곤란할 뿐이었다. 어쩌면 소닉이 내 사랑에 대해서도 이렇게 생각했었을까...]
- Myosotis 中

아니 근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아드리앙은 상상괴물
마리네뜨는 수호자

만약 마리네뜨가 차기 수호자에게 자기 자리 물려주면 아드리앙에 대한 기억도 모조리 다 잃게 될텐데, 아드리앙은 상상괴물이자나.. 혼자서 불사의 존재로 영영 남을텐데, 마리네뜨는 자기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개리야스..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다 https://t.co/f9Ya5EWINr

저희집 공설
가장 독특한 눈을 가진 사람(테뮈르)과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알레이스)인.
이 둘은 다른 넷과는 달리 표정에서 드러나는 감정 변화가 없다보니...
눈에 더 많은 감정들을 담게 됏을거라고 생각해요.
테뮈는 평소 감정들이 너무 많은데 가장 주된 감정만이(하나뿐인)눈에 떠오르는 https://t.co/ZqbFkSVmEJ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했던 자공자수의 근원은 얘였던듯

골롬보한테 쿠사리 먹는 신형선 왜이렇게 웃겨
개인적으로 골롬보는 한국 더빙이 제일 찰지다고 생각해 특히... 신형선 꼽줄 때에 https://t.co/UcPAngCJVX

생각해보니 하태성을 그린적이 없어서 그리는김에 엘베조 낙서

회색도시 - 하태성, 권혜연, 양시백

아니... 진심으로...
<<이랬던 아기고양이가...
이러구 있잖아요... >>
암만 생각해도... 애가 2년 사이에 컸잖아요... 성장했잖아요... 역시 아직 성장기니? 그래서 도련님인거야? 영보스? 어어, 신나게 놀아... 아직 장난감 좋아할 나이지.

5. 솜을 실은 당나귀

그건 정말로 솜이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선 '솜이 더 가벼운 게' 맞습니다만,
부력에 의한 무게 차이는 1kg에선 체감될 정도는 아닐뿐더러,
무언가를 드는 건 살짝 다른 상황입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해야하는 겁니다.
팔은 3종지레고요.

물크롬 날조
생각해보니 리바이어선 가호 받은 수천명의 크롬들 중에선 스커인 애도 있고 워리어도 있고 슈터도 있고 프리스트도 있고 그렇겠져.. 이마뿐만 아니라 아예눈을 다친 크롬도 있을수 있고 상처가 아예없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