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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파문> 외전 출간💕
“협진하게 된 이형질과의 서비파입니다.
그간 페로몬 정밀 검사는 받아 보신 적 없으시죠, 명하 씨?”
서로가 서로의 꿈이자, 기억이자, 전부인 그들의 이야기.
https://t.co/tXS9u8Xj5K
https://t.co/gDTZA1qeUm (열병)
https://t.co/ECdEux0jO9 (파문)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그카오 캐릭터들!! 엽서로 준비할 것 같아요 ^//^~!
이번 온리전용으로 소량만 뽑아볼 예정입니다!!
(조만간 인포 올릴게요!!)
아니 생각보다 더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서로를 구해주고 있어서 놀라고잇음ㅠ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꼭 저런 자세여만 하는가...이여자들아
내가 보는것이 스릴러인가 니 엘지비티가인가
개화 시기보다 한참 이르게 핀 덕에 사람도 얼마 없는 벚나무 아래에서, 입술에 겹쳐오는 다정한 온기. 서로의 행복을 마음으로도, 피부로도 느끼며 첫키스를 합니다. 입술을 뗀 후에는 쿄우야가 안즈에게 이마를 아프지 않게 콩, 부딪히며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어요.
“사랑해, 안즈.”
유행하는 네카루 퀘스트 중 몹한테서 숨는데 서로 의식하는 랄셸(?)
아니 사실 얘네는 세계관 상 몹 만나면 숨기는 커녕 처리하는 편이긴 한데 엊저구
(수정 재업) 제 빛전과 냑자님의 빛전 색상이 쿠로미와 마멜 같아서 그려봤어요~~!! 아마도 엽서로 뽑을예정~~ 소량이긴한데 원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시면 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