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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당청 뇌절간다~
풋풋함이 넘 어울리는 둘... 서로 줄 선물 들고 언제줄지 각 잡고있는거 너무 좋아... 표현은 달라도 같은마음...
https://t.co/YW8tphbEzT
[3회차] 3시간 38분 / 9시간 40분
3회차 끝내고 왔습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이야기였어요. 이번에 특히나 RP위주로 연출이 진행되었다보니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고… 친해지기도 하고… 제 캐릭터의 걱정거리도 줄어든 것도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이 찡해졌다고나 할까… 우리 정말 팀이구나ㅠ
이 때 손목만 잡은 게 아니라 서로의 마음도 잡았다는 게... 금성제의 일방적 짝사랑이 아니라 지학호도 이미 스며들었다는 게...
호랑이랑 늑대가 아니라 여우와 여우의 심리전이라는 게... 이게... “학성” 이다
페르디난트 : 유복함, 엄마가 사온 해바라기그림처럼 거실에 걸어놓으면 복들어올거같음, 양기가득양기발산태양이랑극성같아서서로붙이면척력생김
휴베르트 : 박복해보임, 엄마가 뭐이런거걸어놓냐고할거같음, 동양과학음양오행에서 누가봐도음함 이온화시키면음전하고 주식투자해도음전함
💕<열병> <파문> 외전 출간💕
“협진하게 된 이형질과의 서비파입니다.
그간 페로몬 정밀 검사는 받아 보신 적 없으시죠, 명하 씨?”
서로가 서로의 꿈이자, 기억이자, 전부인 그들의 이야기.
https://t.co/tXS9u8Xj5K
https://t.co/gDTZA1qeUm (열병)
https://t.co/ECdEux0jO9 (파문)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그카오 캐릭터들!! 엽서로 준비할 것 같아요 ^//^~!
이번 온리전용으로 소량만 뽑아볼 예정입니다!!
(조만간 인포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