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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귀족의 딸 로즐린은 어느 날,
기사 클레멘스를 구한다.
그에게 사랑을 느낀 로즐린은
그의 요구에 몸을 허락하고 만다.
그런데 그런 그가 설마 했던 차기 황제였다니?!
『원수 황제의 최애 그녀 ~몰락 영애는 붙잡혀 익애에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Ez9RX01QHn
<회귀자 사용설명서>
🥂27화 알림🥂
드디어 튜토리얼 끝,
꿈과 희망 가득한 모험이 시작된다!
그런데,
🐶: 덕구씨, 무가 눈물을 흘리면 뭔지 아십니까?
🐷: ? 모르겄는디?
🦊: (슈바 김현성 저새끼 설마?)
긴장 풀리니 우리 현성이 개그캐였자너?
🐶🐷🐰🦊#튜토조음악대
히야마
「시계의 바늘이 정상에서 서로 겹쳐졌을 때,
우리에게 찾아오는 건 이별이 아닌 새로운 내일이다.
내가 이 손을 놓으리라고 설마 생각하진 않겠지?」
時計の針が頂上で重なるとき、
俺たちに訪れるのは別れではなく新しい明日だ。
俺がこの手を離すとは、思っていないだろう?
티아마트 재림 마망과 로리를 동시에 먹겠다는 의지 보소... 재림하면 가슴 커지는 거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 오늘 이 장면 보고 가스라이팅이라 하지는 않겠지? 재민이 진짜 다온이 독립적이고 야무진 애로 키우려고 엄청 애썼는데🥲🥲 진짜 재민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다온이는 없었을 거 같아서 너무 맘이 찢어진다…다온이가 워낙 정에 약한 성격인 거 알아서 저렇게 단호하게 말했을 거 아니까🥲🥲
아니 이 눈사람들 아 뭔가 묘하게 닮았다~ 했는데 설마 다이스 겐타로 라무다...라고 만든 거 아냐?
스토리 모르지만
닮지않앆어 느낌이???ㅋㅋㅋㅋ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3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15rt로 바꿉니다(설마 되겠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