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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각잡고 그린 (대부분 합작) 그림들은 다 몇년 전 그림이라는게 슬프군뇽 한번 나중에 각잡고 오랜만에 순수한 창작 일러스트나 합작 해보고싶기도 하고!
@hl_rabbit 비너스는 약간 비실이랑 진구 섞은? 사랑하고픈 열활 소녀구요, 꼬마세라 치비문은 약간 도라미처럼 순수하고 세라랑 비슷한? 세라의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죠! ㅋㅋㅋㅋㅋ
<프로레슬링 팬인 여자와 야수> 1권
여고생이 레슬러에게 반한다면?! 체격차×나이차 갭이 큰 두 사람의 서툴고 순수한 첫사랑☆ 프로레슬링을 사랑하는 여고생 모모카. 최애는 레슬러 쿠가 선수! 시합장에서 그를 만난 모모카. “…편지, 준 사람 맞지?” 쿠가 선수도 팬레터를 준 모모카를 기억하는데?!
21. 미야세 고우 『패랭이꽃(撫子)』
「천진함」「순애」
* 분홍색 패랭이꽃은 「순수한 사랑」
22. 카와이 히카루 『카랑코에(カランコエ)』
「행복을 알리다」「많은 수의 자그마한 추억」「당신을 지키다」「여유로운 마음」
19. 키리시마 코우야 『해바라기(日向葵)』
「동경」「당신만을 바라보다」
20. 쿠죠 소마 『백합(百合)』
「순수」「깨끗함」「위엄」
11. 히야마 타카오미 『샌더소니아(サンダーソニア)』
「애교」「망향」「기원」
12. 오오타니 하토리 『호접란(胡蝶蘭)』
「청순」「행복이 날아오다」
* 하얀색 호접란은 「순수」
딱봐도 룰리웹 유머 게시판 같은데서 요즘_라노베_수준.JPG 뭐 이런 글 보고선 이거 그대로 퍼가면 나도 알티딸 좀 받겠구나 하고 두근두근 렉카질 했는데 그런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깔깔 유머에 공감은커녕 모더니즘이 어떻다 SF대가의 실험정신이 어떻다 정색이나 하니까 다들 친구가 없는겨...
[예정] W-Story의 다음 작품 (웹드라마)
- 원작 : 웹툰 '겨울 지나 벚꽃' (작가 밤우)
- 미드폼 (20~30분 분량)
- 2021년 연말 방송 예정
- 해봄과 태성의 훈훈한 봄날같은 따스하고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
- 제작: W-Story & 바닐라 프로덕션 공동제작
🔗https://t.co/fshjoFyDzX
SSR【周棋洛·心意繁盛】
SSR[주기락·번성하는 마음]
用你眼中的颜色做点缀 阳光都显得更纯粹。
당신의 눈에 비친 색으로 보면 햇살이 더 순수하게 보여요.
朝着太阳的方向走 下个转角我们就会相遇。
태양을 향해 가면 우리는 다음 모퉁이에서 만날거예요.
아니 쟝아르 둘다 반바지를 입음
정말 바람직합니다
아르밍은 민들레 마냥 너무 귀여움
쟝도 순수한 바보같은 느낌이 너무 좋음
아르민은 또 지같은 핑크 후드를 입음
양말까지 정말 배우신 분…
#쟝아르
"우리의 결혼은 잠만 자는 거예요. 물론 순수한 '잠'이요."
최유려 작가님의 <잠만 자는 결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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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마녀의 괴화집 - 아이샤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세간에서는 마녀라고 불리지만 그 실체는 욕심 없이 순수한 소녀라고 합니다.
216. 붕괴3rd - 시린
옆으로 삐죽 나와있는 머리카락이 뿔 같아서 귀여워요. 본래는 착하고 순수한 소녀였지만 천명의 실험체로서 모진 실험을 받다가 율자로 각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인류를 증오하고 복수하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