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요루야.................. 진짜 엄마같애......왜...이런말 하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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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 아이인가요?
(엄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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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 이맘때 엄마를 잃었다. 엄마가 쓰러진 날도, 떠나던 날도 눈이 많이 왔고 코로나는 기승이었다. "가족사진"이란 제목을 떠올리고선 그날의 "이별"이 생각났다. 서울, 경기, 강원 갈 곳이 없이 하염없이 기다리던 집 앞 앰뷸런스. 진심이 아니었던 이벤트가 없었지만 알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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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개웃겨
정다온 주성현네 먹는 양 보고 깜짝 놀랄 듯
주성현이 정다온 밥 한 그릇 싹싹 맥여서
배터질 거 같은데 후식으로 주성현 엄마가
복숭아 10개씩 깎아옴 ㅁㅊ
어머님 저녁 잘 먹었.. 하자마자
다온군 어서 들어요 ^^* 하심
주성현 눈치없이
다온아 이거 엄청 맛있어 하고 입에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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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맘?! 형이나 떡바로 해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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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쳐 진짜 진유코 2세ㅠㅜ 울 애기 이자요이 삼촌이 안아줄라고 하면 도리도리 아등 바등 시러..시러어.. 하고 전속력으로 진압빠한테 도망감ㅋㅋ
이쁘게 생겼쥬? 아들이고 압빠바라기예요 엄마두 좋아하지만 아빠랑 짱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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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혁이 엄마 였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애프터 부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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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최애 내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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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안본 빨리 더 읽고싶은데 출근중이야….엄마 나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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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엄마 지금은 열활하면서 왜 저는 기어다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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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예전에 내가 잘 따르던 형아 있지 않았나?

👩‍👦 : 사진첩에 찍어둔게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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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고 해> 64화

"데이지, 만약에 말이야.
만약에 내가 그대에게 정식으로..."

12/28(수) 네이버 23시! 유료 64화/무료 61화 오픈🤍
https://t.co/0XarjfRy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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