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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미쳤다 머리 푸는것도 가능하고 돌았다 짱이다 엄마 미안 딸 호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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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엄마의 조금은 까칠한 그림책 읽기”

📌현암사 신간
전혜진, 『책숲 작은 집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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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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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잤으면 좋겠음 좀 잤으면 좋겠음 이 엄마가 쪽팔린다 이 가시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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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엄마입니다
독감에 걸려서 막판에 러닝 다 죽엇어요
그래도 아기들 보려고 연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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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에게 사반연성을 해주갯다고.. 말만하다가.. 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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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럼님이준깜착선물
계묘년기념 넘귀여운토깽이즈 한국인자캐라 한복이잘어울리는군아ㅋ 우정쓰는 입고싶지않앗겟지만 엄마는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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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가 픽코마에 런칭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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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새해라고 넌 여친없냐고 물어보길래 집에데려와도 되니까 좀 보여달라하더라구 알았다 하고 방에서 이불가꼬옴 아빠는 빵 터지고 엄마는 정색함 그전에 내가 "사실은 나 사귀는 사람있는데 엄빠에겐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못보여줬다 매우 친절하고 매일 안아주며 따듯하게 보듬어준다"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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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뭐고!!!!!!!!!
내 토끼마퍄가 실화가됐네 미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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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있는 모든 엄마들과 트친분들 올해 같이 덕질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해도 같이 행복하게(중요!!) 덕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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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엄마가 주는 케이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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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 남자가 엄마 역할을 자처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역시 결혼해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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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야.................. 진짜 엄마같애......왜...이런말 하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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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 아이인가요?
(엄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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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 이맘때 엄마를 잃었다. 엄마가 쓰러진 날도, 떠나던 날도 눈이 많이 왔고 코로나는 기승이었다. "가족사진"이란 제목을 떠올리고선 그날의 "이별"이 생각났다. 서울, 경기, 강원 갈 곳이 없이 하염없이 기다리던 집 앞 앰뷸런스. 진심이 아니었던 이벤트가 없었지만 알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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