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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락방 작가님의 <옆집, 그 녀석>이 네이버 타임딜로 오픈됩니다.😊
“한태경한테 신혜윤은 여자야.”
어느 날 혜윤의 오랜 소꿉친구에서 남자로 다가온 태경.
“내가 생각보다 인내심이 없거든. 그러니까.”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라.”
함께 서로를 지탱해주는 서른 살 혜윤과 태경의 힐링 로맨스
창작 은둔형 서큐버스
서큐버스의 행위를 두렵고 부끄러워 하는 서큐버스이고 밤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옆집 총각 휴지통을 몰래 뒤져서 휴지로 허기를 채우는 설정입니다
다리 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빼버리면 개성이 없어 보여서 넣었습니다
옆집문 같이열리면서 승리랑 아이컨택 웬일로 둘다 사이좋게 늦잠 자버린거
어찌저찌 달려가는데 승리 좀 힘들어하겠지 달리기,.. 그래서 나래가 승리야 조금 만 더 달리자! 힘내! 하다가 결국 승리 손 잡아 끌어주면서 같이 학교도착하는 그런일 한번쯤 있었을 것 같다
미인계 쓰는 노아로 노아유진 보고 싶다. 옆집사는 고딩이 밤 늦게 찾아와 눈물 그렁그렁 매달고 같이 있어달라고 손목을 붙잡는다면 유진의 반응은?
🌸4월 24일 발매작 안내🌸
로맨틱 코미디 오브 더 데드
by. URUHIKO
“저에게 연애를 가르쳐 주세요!!”
유카리는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스플래터 영화광!
언젠가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를 보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로맨틱 코미디 매니아인 옆집의 까칠 훈남 테루에게 연애지도를 부탁하는데-?!
저건 왜 다시 알티되고 있는 거죠 2년전 해시가 다시 흥하기 시작했나요? 그렇다면 2019년 버전으로 RT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제 닉네임은 모르셔도 노아는 아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트위터친구들 노아 레이몬드입니다 옆집 김진사댁 최애 느낌으로 기억해주세요 #탐라너머_나를_알고있다_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