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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성적인 의미가 담긴 것도 아닌 초등학생 수준의 천진난만한 주장에 불과하고, 실제로 작중에서 쿠델리아의 반응도 잠깐 당황하다가 아트라의 심중을 이해하고는 폭소한 뒤 "정말 서툰 사람들이야" 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걸로 끝난다.
와 예전에 그렸던거 찾음! 게다가 왜째서 도트펜인거냐 이때 감성 이해할 수가 X 원본은 저거임
하지만 오늘 알아낸 옛날 캐해
- 강백호는 종나 귀엽구나!
나 송태섭 좋아했는데 왤케 인기없나 고민했다가 방금 와꾸보고 좀 이해함. 내 머릿속에 적폐해석으로 미화 300%때리고있었네. 가끔 원작보고 수혈했어야했는데
"돌아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봐. 네가 이해해라. 내가 어제까지만 해도 개였잖아."
'남주를 임시보호 중입니다' 2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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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감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캡쳐는 1컷이하로 부탁드립니다.
월즈 인 페릴 플레이를 이해하기 위한 코믹스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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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을안해서 죄성합니다.........뷴명방학인데 더 바빠요 이게맞나😂😂😂😂😂😂
근데 접속안해서 써는건 이해하지만 이딴그림그렷다고 썰면 저 울꺼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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