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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셨나요? 자꾸 고해준이랑 투샷 잡힐 때마다 감자를 손질하고 있는 백은영의 모습은 언젠가 인간 감자 고해준을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뜻합니다(?
서로 숨길 것 없고 애정을 표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이 프레임을 제외한다면 빔스 형제는 두 사람이 같이 얼굴 보이는 일러가 하나도 없는데 언젠가 형제 멘스가 온다면 그 때는 정말 두 사람이 같이 웃고 있는 얼굴을 사령에게 보여주겠지…
✿ 항상 구상만 하고 제대로 마련해보지 못한 타입들... 그중에서 또 일부만... 작업했던 것을 크롭해서 올립니다🥺
언젠가 제대로 받아보고 싶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