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방] 📚 12월 9일 신간 도서 입고 📚

📖 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 300에 고용돼서 어서와 라고 말하는 일이 즐겁다 1
📖 냠냠 토끼 1
📖 푸른 하늘 흐린 하늘 1

신간 만화, 소설이 입고되었습니다 🥰👍

▼ 자세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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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그리는거 너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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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색조합이랑 악센트랑 어패럴이랑 모두 오지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와기들 정말 어쩜 이럴수가 있지 볼때마다 눈이 즐겁다 딱맞는 악센트들이 존재해서 얼마나 기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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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님의 애캐그리기 즐겁다 취향 넣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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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니 생일 축하해🎂🎉
최강섹시깨비 김금선,,, 꼭 영사랑 넘쳐흐르는 사랑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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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시리즈마냥 슥슥 그리니까 너무 즐겁다 히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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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행복하다 히히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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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즐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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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엔딩보고 컨셉아트보는거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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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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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부터. .스쿠나 모브아저씨랑 섞어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즐겁다...........모브트레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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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마지막 자캐까지 끝/~~ 아 즐겁다 하지만 쉬고싶다 이제 유튭 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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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방옥숙

집값을 지키기 위해 모인 부녀회와 재개발을 위해 몰아붙여야하는 업체와의 싸움. 드라마처럼 뻔하게 흘러가지 않고 매미/희세 작가님들의 스타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가 즐겁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묻혀있던 각자의 일면이 드러나는데 그 부분을 단순히 자극적으로만 조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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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란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처음 그림을 그렸을 때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즐겁다'
즐거움은 지금부터다.
痛みは消えない。 私が初めて絵を描いた時は何を考えたのだろうか。
「楽しい」
楽しみはこれ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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