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까지 지운거 한마디 안한거 빡치는데 신고해서 게시글안보여가지구 지금 언니계정으로 한마디 댓글달고잇음 지인인데 불쾌하니 내려달라고... 쪼짠하다구요?닥쳐 난 쪼잔해 이사람이 게시글 내리면 알티한분 리퀘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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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가 약속대로 세란이를 안전하게 돌봐서 다른애들처럼 학교도 다닌다는 설정..(오열

철두철미하게 자기를 지운 세영과 그런 형을 찾으려고 해킹 독학하는 세란이 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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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은 거의 유일하게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가인데 그동안 소식을 닫고 살았더니 이런 작품을 내놨을줄은 몰랐다 첨엔 열두권이래서 오늘 안에 못보겠구나 싶었고 지금은 진지하게 연재회차를 따로 결재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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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릴까 생각이 안떠올라서 저번에 그린 솦챠나 재업. 글자 지운게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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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고양이 모아보는 타래>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하묘도(柳下猫圖)는 아무리 봐도 조지운의 작품은 아닌 것 같다. 고양이 묘사는 조지운 사후 태어난 변상벽의 영향을 받았고, 나무 묘사도 조지운의 다른 작품과 차이가 크다. 그림 자체가 걸작인데 그린이의 이름이 전하지 않아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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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렷떤.,., 올렸다 지운 경찰 소고인디,..,..
지금 봐두.,,. (쩜쩜).,.,., 넘 소고 안같구 얼굴착시나구.. (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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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아들램 걷어차느라 허벅지운동됐나 허벅지 탱탱해보여요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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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지운 실제 색감은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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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운것도 끼워팔기..~ 많이두 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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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계정에 올렷다 지운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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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지운씨 직업을 깎아내리려 드는 인우놈 보러 오세요.(?)
미리보기는 60화까지 올라왔습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시즌4 55화
https://t.co/dI1ktKQ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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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지운거 왤캐 이쁜게 잘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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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배경 지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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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테두리 지운게 왠지 맘에 들어서...
파일명 : 이렇게까지 열심히 그릴 생각이 없었던 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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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지운것도... 결국 취한건 아카아시 혼자였음 좋겠어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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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야장 택배왓음... 새벽에 그려보고 지운줄알앗는데 파일 살아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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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 걍 올림 . . 야하진않은데 그래도 일단 프라이베터로ㅠ
민망해짐 지운다2
https://t.co/K1vzwLG5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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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지웠다가 뒤는게 다시 올리는 라스 한돌 ㅋㅋ;ㅋ;ㅋ;;(지운거 까먹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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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을 우연치 않게 발견해서..^^!!! (다 지운줄 알았다) 로호님 수업듣고 나서 색감이며 기타등등 모든게 월등히 나아짐..ㅠ. 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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