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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 반에 일어난다는 걸 보면 이 때 같이 살았던 건 아니고 재민이 집에서 잤던 건가? 과실이나 도서관을 찾아간 건가도 생각해봤는데 그러기엔 넘 광범위하고… 다온이가 늦어서 재민이 집에서 잤다는 생각이 드는군👀
선우 집 진짜 언제 이사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가구 없고 단출한거 너무 마음아프다.
그냥 다 도망가고 싶은 선우 마음처럼 그냥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집에서도 마음 편하게 못 있는 거 같아서
나중에 유리랑 잘되면 유리 호텔 정리하고 선우 집 들어와서 쇼파도 사고, 티비도 사고
카페 하우징 지붕정복도 끝냈고 새삼 한쪽 마당이 테라스가 되서 트이니까 조경물 놓기도 여유로워지고 뷰가 진짜 새로워짐................. 앞으로는 집에서 잠수타야지.....
책 읽는 여자들의 모습을 좋아한다. 전자책을 탭하는 것보다는 종이책을 넘겨가며 읽는 모습이 나는 왠지 더 느릿하게 느껴져서 좋다.낼모레면 동거인과 함께 산 지 꼭 5년이 된다.기념으로 요즘 다양한 활약을 하고 계신 엄주 @leeemin 작가님께 그림을 의뢰했다.우리는 한집에서 읽고 쓰는 동지니까.
[업데이트] 절대갑 길들이기 73화
맥주집에서 열린 연아 환영 파티!
여친을 소개하고픈 경원이 주최한
의문의 3:3 만남 성사…!😎
[절대갑 길들이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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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갑길들이기 #전혜진 #선정 #반하라 #학산문화사
가챠 정보) 한정 아이돌 SR
SR【リメンバーショット】卯月 巻緒
「우리집에서는 달맞이하면 어머니의 롤 케이크였어. 얼굴이 크림 투성이지? 그래도 이렇게 한입에 가득 넣어서 먹는게 너무나도 맛있었어.」
<🏠우리 집에서 나가주세요>
17화-선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하고 나니 작은 오류가 보이네요...🥲 보시는 데엔 불편함이 없으니 오늘도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QNqLuvWdc3
어케 알았지....?울 집 어딘가에서 날 지켜보고있는게 분명해...
그래서 집에서 착용하고 적도맨의 온기를 느끼는중...ㅎ...따숩다... 올 겨울 무섭지 않아....
#19 밀키/꽤나 오래 산것으로 보임/보통은 2m 정도, 가변적
분유 향기가 나는 체액을 가진 슬라임. 말도 하고 심지어 언변으로 꼬셔서 먹이를 사냥 할 줄도 아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는 한 인간의 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물고빨고() 하면서 평범하게 생활 했지만 원래는 사람도 잡아먹었다는 사실이...
#18 네키/최소 몇백/전장 7m
과거 난폭한 것으로 괴계에서 꽤나 악명을 떨치던 수룡. 하지만 루의 아버지가 한 집에서 깽판도 못 치고 1000년이나 갇혀 지내야 하는 저주를 내려 그 집에 붙박이 신세가 됐다.
그 집에서 루가 살게 되면서 얼떨결에 동거하는 처지가 됐지만 점점 감화될 여지가 보인다..
즈이
자캐생성기어쩌구로뽑은새칭구
약파는애고요,.,.,.
소심하고겁완젆많으비위약함
38살에서좀낮출까생각중임요
엄청부자라자기소유
농장에서약키우고
큰집에서혼자살고잇음
나이번주에아는오빠랑만나기로햇는데옷어케씨발아아아아아라ㅏ라라아알
일어나자마자톡와잇어서대가리박는중
아니왜굳이
왜
내가왜수락햇지
,,,
왜?
집에서 하스터 촉수나 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