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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카이
나이: 18세
직급: 전투원 겸 조선공
키: 397cm
능력: (비능력자)
- 좀 거친 성격에다 쉔은 무기를 쓰지만 얘는 온전히 순수 무투파임. 너클은 간간히 끼지만 칼, 창 같은 무기는 안씀
-사용하는 무술은 사권, 당랑권, 무에타이(??)등등 많음
-얘들중에선 근육 제일많고 설정상 3번째로 강함
"왜 이렇게 실기로 해봤을 때 원리가 똑같이 느껴지는가?"잠깐 생각해보면 이유가 굉장히 간단한데요, 칼을 신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장검 싸움은 정말로 칼로 레슬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신체(혹은 칼)를 엮어놓고 겨루잖아요. https://t.co/uCRyca1KMo
[RT❤️] 고정틀 커미션
"적장의 목 붙여드립니다." & " 네 칼 내 칼"
문의 및 신청은 DM!
상세 사항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t.co/ijP2LIGPtV
(링크 속 그림에 목을 조르는 직접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단 슐츠(Dan Schultz)의 인물을 보면 칼 로저스가 말한 ‘here-and-now’가 떠오른다, ‘지금 여기’에서 가장 빛나는 ‘지금 이 순간’ 존재로 충실히 빛나는 ‘온전한 사람’
한해지 각 잡고 캐입하는 거 처음인데 귀여웟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사담하면서 시계열고 처도는 것까지 잼썻어요 울 해지 줫밥체력에서 벗어나서 이제 칼 휘두르면 9데미지 들어가고 마악~ ㅋ 트루엔딩2본게 짜릿해요 키퍼링해주신 깡몽님께 무한감사
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아악 도앵 성님 한 손도 아니고 한 손개랙으로 칼 잡기 시롸????? 시롸???????
미친 '하아' 라는 기합 한 마디에 원식 이미 두동강 베여버렷시야((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