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사 유리
옛날에 애니나 만화로 본적이 있어서 칼+망가짐(?)+니삭스 땜에 끌리더라구요. https://t.co/wnPRp72W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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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카이
나이: 18세
직급: 전투원 겸 조선공
키: 397cm
능력: (비능력자)

- 좀 거친 성격에다 쉔은 무기를 쓰지만 얘는 온전히 순수 무투파임. 너클은 간간히 끼지만 칼, 창 같은 무기는 안씀

-사용하는 무술은 사권, 당랑권, 무에타이(??)등등 많음

-얘들중에선 근육 제일많고 설정상 3번째로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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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병아리의 눈물에....
칼 맞은 것처럼~~

기요의 거듭된 의혹에 난감한 이리
😭😭😭😭😭

https://t.co/XpCCwXw4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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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왠지 할로윈에 진심입니다
칼 든 손이 너무 무서워서 살포시 호박 쥐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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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실기로 해봤을 때 원리가 똑같이 느껴지는가?"잠깐 생각해보면 이유가 굉장히 간단한데요, 칼을 신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장검 싸움은 정말로 칼로 레슬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신체(혹은 칼)를 엮어놓고 겨루잖아요. https://t.co/uCRyca1K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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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고정틀 커미션
"적장의 목 붙여드립니다." & " 네 칼 내 칼"

문의 및 신청은 DM!

상세 사항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t.co/ijP2LIGPtV
(링크 속 그림에 목을 조르는 직접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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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도 있구나... 이렇게 동생 패면서 아빠 칼 가지고 둘이 유치하게 투닥거리던 시절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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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슐츠(Dan Schultz)의 인물을 보면 칼 로저스가 말한 ‘here-and-now’가 떠오른다, ‘지금 여기’에서 가장 빛나는 ‘지금 이 순간’ 존재로 충실히 빛나는 ‘온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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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 손에 칼 일부러가림 찔려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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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지 각 잡고 캐입하는 거 처음인데 귀여웟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사담하면서 시계열고 처도는 것까지 잼썻어요 울 해지 줫밥체력에서 벗어나서 이제 칼 휘두르면 9데미지 들어가고 마악~ ㅋ 트루엔딩2본게 짜릿해요 키퍼링해주신 깡몽님께 무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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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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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님이 그린... 귀여운 세새 2세 보실 분... 아 진짜 귀엽다 뭐냐고... 너무너무 깜찍함 ㅠ ㅠ ㅠㅠㅠ 아 왼쪽 2세 칼 들고 있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엽고... 오른쪽 2세 세리랑 싸우는 거 개 웃기고 귀여워 미치겄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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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비 쩐다... 여주는 칼 들고 뒷모습 보여주면서 듬직하게 서있고 남주는 걍 피리나 불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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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도앵 성님 한 손도 아니고 한 손개랙으로 칼 잡기 시롸????? 시롸???????
미친 '하아' 라는 기합 한 마디에 원식 이미 두동강 베여버렷시야((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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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칼 조심하세요!!⚠️

마음당 꽃 13
알티당 칼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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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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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멜로디 아렛 (뾰료롱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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