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에 행아웃하다가 봄님이 칼리 그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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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애쉬 리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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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난 칼리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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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칼리가 리즈의 대답을 꽤나 마음에 들어해서 진짜 상으로 신발을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함... 이전에 상이라고 말한 것들은 자세히 생각해보면 상이 아닌 것 같아서... 좀 더 시험에 가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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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라자캐 아체누르 칼리
-17세
-해맑고 명랑함,사랑받는 막내스타일
-분위기메이커에 칼리족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덕에 노래도 잘해서 인기많음.모험가로서 전투는 잘 못함
-사르네를 선배라고 부르면서 따름
-본직은 음유시인,서브직은 점성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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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애쉬 싸워라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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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구현한다고 구현한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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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sto's letter to penelope:

추신. 나와 했던 약속을 잊지 않았겠지? 기억하고 있는 게 좋을 거야, 공녀. 내게 줄 답변을 몹시도 고대하며 그대가. 그 빌어먹을 솟독이 낫기를 오랫동안 인내했거든.

-칼리스토 레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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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칼리애쉬에 진심이 되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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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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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캐디 보고 별안간 울어버리는 그로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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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 인장지원 해드렸습니다~! 남의 자캐 그리기 최고야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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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애쉬 애쉬큐 다음은 미라랑 애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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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칼리 실화여...?맙소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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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플란. 고양이들 방석 뺏어간 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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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에 떨어진 큰곰자리] '칼리스토'가 부름에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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