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홍보] 8월 2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쿠로코의 농구-카가미 타이가 온리전 '화신강림~네 마음으로 덩크슛~'이 열립니다.
북팔 모두의 온리전이 여러분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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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 홍보] 8월 2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쿠로코의 농구-카가미 타이가 온리전 '화신강림~네 마음으로 덩크슛~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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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는 본인이 얼마나 씹덕 터지는지 알고있을까...(모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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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 홍보] 8월 2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쿠로코의 농구-카가미 타이가 온리전 '화신강림~네 마음으로 덩크슛~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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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전 홍보] 8월 2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쿠로코의 농구-카가미 타이가 온리전 '화신강림~네 마음으로 덩크슛~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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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는 옷 잘입는 줄 아셨죠??
얘는 옷이 한벌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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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님이 그려주신 카페쿠로코가 넘 예뻐서 그렸다! 테이코 청흑으로 알바하는 쿠로코 놀리러 온 아오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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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붉은 신의 그림자에서 그림자의 아이가 태어났다. 검은 그림자의 잔재를 두르고 태어난 아이에게 붉은 신은 쿠로코라는 이름을 주었다.

라는 설정을 짜놓은게 있어서 써먹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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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가 더 애정표현이 많았음 좋겠어요ㅋㅋ엄청 귀여울듯..ㅠ.ㅠㅠㅠㅠㅠㅠㅠ
쿠로코는 감정표현이 크진 않아서?? 엄청 좋아도 걍 살짝웃기만 한다던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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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두니 허전해서 쿠로코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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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노 타스케 버전 쿠로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 대사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진짜 멋있었다(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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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카드는 이런식으로 팝업할 수 있게 만들예정이예요~ 목욕하는 키세랑 쿠로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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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책보니깐 심심해서 옆에 붙어있다가 걍 자는데ㅋㅋㅋㅋ 등 따실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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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와라도 해금된지 오래이니 전에 그렸던 쿠로코의 히까리들(이라고 쓰고 남친이라고 읽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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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둘다 파기는 하는데ㅋㅋㅋ 그리다보면 쿠로코가 좋을때도 있고 어쩔땐 카가미가 더 좋은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 해요ㅋㅋㅋ 걍 둘이 붙여놓으면 좋아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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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미네랑 모모이 사이에 껴서 고민상담해주는 쿠로코 보고싶어요ㅋㅋㅋㅋ
어휴 이 귀염둥이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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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없을 것 같은 카가미 좋아 ㅅㅁㅅ)/ 약점을 노리는 쿠로코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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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화신이 _우렁이든 수호령이든 저런 상황이 보고싶었쟝. 뭘로하지..
그리고 카가미의 본모습을 본 쿠로코는 그순간 반해버렸다고~
나중에도 천천히 설정 넣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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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천사와 악마
코르셋을 입히고 싶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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