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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츠바사나 에밀리랑 같이 나와줬음 해
성인조랑 술 마시고 노는 것도 좋은데 센티비너 때처럼 연하들이랑 노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서(못미더움과 든든함의 사이를 오고감)
장래희망하면 생각나는거지만 유치원이었나? 당시 티비특선영화로 스타쉽트루퍼스를 공중파로 틀어줬던걸 어쩌다 보게되었는데 거기 군인들이 벌래쏴죽이는걸 보고 다음날 유치원 선생님이
"현수는 커서 뭐가되고 싶어요?"라는말에
"벌래 쏴죽이는 사람요!!"라고 했던거 아직도 기억남..
<계정의 이름이 Prettybusy로 바뀝니다!>
러브언홀릭으로 시작해 여러분을 만나뵙고 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받아온 본 계정이, 프리티비지의 보다 다양한 소식을 함께 전하기 위해 계정 이름을 변경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재미와 낭만을 위한 여러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프리티비지의 다음 프로젝트
<방주 학원>
“이미 사라진 것들을, 우린 지키려고 해.”
다음 소식은 > 7/1
#AA_Project #방주학원
랏할 제일 좋아하는 장면
랏샤도 할리 살려주고 떠나다 할리한테 도로 잡혔는데(여러가지 생략)
할리도 랏샤를 죽이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옴 집은... 자신만의 공간이고 보금자리임 어딜봐도 죽이는게 나은 적인 랏샤를 묶지도 않고 그냥 재워둠(티비나 처보고)
이 둘의 알 수 없는 관계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