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카나 4컷 만화 <불편한 현장?>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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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페님께 드렸던 if현장직의 치트+괜히 일없는데도 찾아가서 패치랑 노닥대는 치트팿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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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 포카는 현장판매 펑크지만... 은혜로운 천사님의 은총으로..... 청은남매 돌발굿즈 엽서가 나올 것 같습니다ㅜ///ㅜ)!! 제작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연락을 받으면 바로! 인포 트윗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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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테르파티 무료나눔 선예약 ]
서치용단어: 선입금/현장수령
- 에테르파티에서 포카를 무료나눔하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구글폼 작성해주시면 행사 당일 위치와 함께 언급해드립니다ㅎㅎ 자세한 사항은 폼 확인해주시고 질문은 디엠부탁드려요☺

▼ 사전예약폼
https://t.co/6m67m1KB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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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디로 가있는건지 알 수 없는 격투군
불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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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르랑 현장르
비슷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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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친구한테 넣은 유사? 드림? (어느모로봐도 동인지 읽는 ㅇㅈㄷ를 현장검거한 히로같긴함) 커미션 받아버렸따... 귀여워서 정신 못차리는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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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배에서 선입금 못한거나 현장판매만 하는 부스에 전투적으로 갈거 생각하니 설레고 기분좋군,예전 그림중 kbn🐉nz🐭올려서 공격력과 스피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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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13일인데 웹공개도 같은날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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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인 캐릭터들 정리본입니다~!
휘틀로/하데스/베네스/헤르메스/메테이온만 현장판매를 진행하며, 남은수량은 이외 캐릭터들과 함께 통판할 예정입니다.

이외 캐릭터들은 최소수량 수요가 넘을 시 작업합니다.
마감을 힘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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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2022 TOP8에 진출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은 치프유저로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응원할 수는 없지만, 부족하게나마 응원의 일러스트를 남깁니다. 내일 EVO2022 GGST TOP8 축제를 마음껏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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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용 굿즈 입금 폼⭐️
*현장수령 ONLY
*포스터는 증정품입니다

- 판매기간 : 8.6(금) ~ 8.15(월)

- 유리컵 : 13.3*6.7 (cm)
473ml (16온스)

- 입금 폼 : https://t.co/l7VlqDxe1N

굿즈 제작 도와주신 리스포크(@ Re_Spoke) 님, YIBI(@ yibiart)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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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현장삼장 낙서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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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

Yoojin moved to jihoon company and give him a ring. He also accept it.

Meanwhile Yohan finally can moved on from jihoon and he was travelling around that timw he accidently meet Dohyun. Creator sais a short side story will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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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EP~

Uwaaa Yoojin transferred to Jihoon's company as a Director 🥺
And Yohan went overseas for vacation and coincidentally met Dohyun!! 😭

Ahhh I can't wait for their sode story! 😭💗
https://t.co/DHgFSTFW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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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XX의현장> 6화 무료 이벤트 중입니다~~
배너가 핫하네요 🔥🔥🔥

https://t.co/WhjlFdn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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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오프라인 이벤트🇨🇳】

8월 4일-5일, 로맨틱하게 진행되는
칠석 오프라인 테마 이벤트 현장사진: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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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

Yoojin '' i decided to go and work at your company, i just want to be happy with you ''

Meanwhile Dohyun went to abroad and yohan is alone.

Yohan " Is this loneliness? You two must be really happy right now? How annoying! Now, I'm really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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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와 김의성이 현장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사실이다. 

천둥 쏘는 처자 이안 역 김태리는 현장에서 빼어난 손재주를 발휘, 흑설 역 염정아와 자장 역 김의성을 비롯한 배우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을 그리며 같이 호흡을 맞춘 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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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대기할 일이 있어서 구석에 앉아 그리는중
근데 진짜 너무더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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