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의 청혼을 보기 위해 제도로 올라간 아델!
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로 제도가 혼란스러워 자신의 청혼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는데….
그때 딱! 보석점 레이파니에 아델을 향한 청혼이!
그리고 어쩐지 아델의 마음에 걸리는 문제는?! 웹툰 79화 8월 12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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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쏘시지 야채볶음엔 어림도없지 아아암~!

언제나처럼 혼란의 선봉장으로 만화를 그리시지만 마무리만큼은 깔끔하게 마무리하시는 혼돈,중립 속성 작가님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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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너무 타장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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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질서를 어지럽히며 마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괴들의 행진! 과연 어떤 악동들이 이 마을에 혼란을 가져올까요? 멤버들의 소개는 아래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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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환영술사
환각을 일으키는 포자를 퍼트려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어 최대한 싸움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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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피아 입니다.

BL웹툰 고백 43 "아버지의 마음으로"가 올라갔습니다.
https://t.co/qaj38cEyov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러쿵저러쿵 여러 말을 하지 않고, 혼란스러워하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도 할줄 아는.
그런 단호하고 당당한 오칠성이 너무 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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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레아 그릴때나 커뮤에서 굴릴 때 잘 웃지 않고 찡그러기나, 제대로 츤데레에 충실하며 굴렸는데 시간 지날수록 성숙해지고 얌전해지는 설정 넣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츤은 없고 잘 웃고..뭔가 캐릭터성 혼란이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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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결말은 상처였어."
황궁으로 돌아가는 샤티와 황태자.
그런데, 황태자의 연인 같은 행동?!
샤티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지는데…
잠 못 이루는 밤, 샤티의 생각은 무엇일까?!
80화 7월 28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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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스터 통판🎸]
오아시스랑 하플버 크롭...! 오아시스 노엘 뭔가 억울한 오리 닮았어...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째서 다들 병지컷인가... 병지컷이 유행이었나... 노엘은 왜 검은 자켓안에 검은 티를 입어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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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틈타서 야한모모 중셉 뿌리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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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두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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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니까 영지 세팅은 제일 쉬운 걸로..

디스마스와 레이널드 첫인상은 혼란스러웠다 난 내가 디스마스고 레이널드가 내 경호원인줄 알았음
근데 딱 봐도 도둑놈 처럼 보이는 애를 성기사가 왜 경호하겠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둘 다 편지 받고 땅 상속 받으러 온 후손이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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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아내를 두었던 왕, 헨리.
어린 나이에 즉위한 소년 왕.
종교 분쟁의 불씨를 품고 있는 메리.
혼란 속에서 왕위 계승권을 갖게 된 엘리자베스.

비슷하지만 또 다른 이야기 <왕국의 아이> 1,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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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도대체 두 사람 다 그 안에 뭘 담아 두고 사는 거야?"
카이텔과 아시시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진 리아. 갑작스레 찾아온 드란스테에게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어 놓는데…. 웹툰 157화, 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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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혼란스러워서 잠깐만 올려보는데 스리디에서 더 커진게 아닌지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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팃팅의 여파로 혼란의 탐라인 와중에... 이런 그립톡을 그리는 중... 프랑켄 동빅터랑 앙리즈&개물즈 4인방은 프로필버전 어레인지해서 하나씩 그리는 중인데 지앤하는 짘이랑 핟으로 그릴까 말까 아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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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트레...

아르르를 사랑하기때문에 도플 아르르에 대해서는 혼란스러운 사탄
아르르가 되고 싶어서 사탄이 자신에게도 사랑한다고 해줬으면 하는 도플 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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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그림 좋아해요 ヾ(´︶`♡)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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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은 혼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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