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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쏘시지 야채볶음엔 어림도없지 아아암~!
언제나처럼 혼란의 선봉장으로 만화를 그리시지만 마무리만큼은 깔끔하게 마무리하시는 혼돈,중립 속성 작가님이라 생각해요~
야심한 시각 질서를 어지럽히며 마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괴들의 행진! 과연 어떤 악동들이 이 마을에 혼란을 가져올까요? 멤버들의 소개는 아래와 이어집니다. #드림페스
모모피아 입니다.
BL웹툰 고백 43 "아버지의 마음으로"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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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러쿵저러쿵 여러 말을 하지 않고, 혼란스러워하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도 할줄 아는.
그런 단호하고 당당한 오칠성이 너무 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레아 그릴때나 커뮤에서 굴릴 때 잘 웃지 않고 찡그러기나, 제대로 츤데레에 충실하며 굴렸는데 시간 지날수록 성숙해지고 얌전해지는 설정 넣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츤은 없고 잘 웃고..뭔가 캐릭터성 혼란이 있는 거
[🎸티코스터 통판🎸]
오아시스랑 하플버 크롭...! 오아시스 노엘 뭔가 억울한 오리 닮았어...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째서 다들 병지컷인가... 병지컷이 유행이었나... 노엘은 왜 검은 자켓안에 검은 티를 입어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가...
팃팅의 여파로 혼란의 탐라인 와중에... 이런 그립톡을 그리는 중... 프랑켄 동빅터랑 앙리즈&개물즈 4인방은 프로필버전 어레인지해서 하나씩 그리는 중인데 지앤하는 짘이랑 핟으로 그릴까 말까 아직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