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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애니메이션 루카는 사회의 소수자들을 대변하는 영화임을 숨기지 않고 보여줘서 더 감동적이다. 소수자가 소수자를 혐오하는 것도 화해하는 것도 좋다. 내가 소수자였을 때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혹시 내가 소수자들을 이유없이 싫어하고 차별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해준 영화.
@PRAY4LITA2 아니캐달라고 먼소리야 내가 예뻐할거라고......어디굴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장님 닫힌종족인데 의인화해도된대서 얘 좀 캐디해서 붙여먹을라햇지
@WhiteGoldb 모자란 실력이지만 요번에 새로만드신 친구 그려봤어요
항상 같이 대화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얀금님!
저는 이거그리느냐 밤을 새서 놓고 들어갈게요
좋은하루되세용 ㅎ
로얄 나이츠나 삼대 천사, 올림푸스 십이신족 사이에서
궁극체는 어째서 진화해도 여전히 궁극체인지 알고 있나? 그건 궁극체에겐 성장의 한도가 없는 그야말로 전투생명인 디지몬에게 있어서 궁극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궁극체끼리 진화의 회수는 그저 시작점을 앞당기는 것뿐! 따라서, 나는 네놈들
오늘 레로레로 아가씨들이랑 @dong_m 맛집님 몰카하려고 했는데 화력 부족해서 실패..........
아방수레로 헤헷
다음에는 흑화해서 돌아오기로......🥰😋😈
그림은 옆동네맛집님이 그러주신 청량미 터지는 원영이 (캡쳐허락O)
칭긔들과의 즐겁고 소즁한 추억 사진으로 인화해서 간직하다 어느날 꺼내보는 대적자 생각하먄 눈물만 남... 일부러 자기가 찍어주겠다고 한 거겠지...😭
익시온, 폼페이 벽화, 1세기경. 장인 데이오네우스가 지참금 요구, 익시온 거절, 데이오네우스는 지참금 대신 말을 훔쳐감. 익시온은 화해하자며 장인을 불타는 침대에 유인하여 죽임. 헤라 유혹. 불타는 쉬레바퀴.
#명급리전력90분 [아이돌]
도입부부터 고음으로 시작하는 보컬.
일반인은 몇 소절만 따라 춰도 녹초가 될 것 같은 격렬한 퍼포먼스.
독고미로는 그 두 가지를 웃는 얼굴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