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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래
마음 속에서 항상 하던 말
입 밖으론 꺼내지 못한 말
나를 사랑하지 않기에
사랑 받으려 한다.
하지만 어떻게 봐도
난 사랑 받기엔 너무 힘들거 같다.
죽기 직전에 밥을 먹는다.
물도 입이 말라 쓴맛이 날 때
그때 마신다.
차라리 차에 치였으면
내가 힘들다.
내가 벅차다.
힘들다..... 좍개며 드림으로 기력충전하기...하..... 달다.... 얘들아 나대신 행복하렴... 맛있게 지내렴...... (2mia34춘님)
내가 좀더 기력이 잇고 성실한 사람이엇다면 너네를 더 많이 그렷을텐데 아무래도 4명을 그리는건 좀 힘들다 https://t.co/psBjhWbY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