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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도시 크루크』
어떤 증기 도시에서 거리 풍경을 주로 즐겨 그리는 화가. 녹색 가득한 자연 풍경보다는 계산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건물 등에서 더 매력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스킬명: 이노 그롤
리더스킬명: 색채의 전망
『증기도시 라피나』
어떤 증기 도시를 순찰하고 있는 거리의 수호자. 타고난 정의감과 무술을 통해 닥치는 대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래도 일이기 때문에 보수는 제대로 받아간다.
스킬명: 포플 윕 (물결치는 채찍)
리더스킬명: 신념의 분별력
『증기도시 리델』
어떤 증기 도시에서 마술을 선보이며 거리를 도는 마술사. 사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에는 약하지만, 강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서 마술을 시작한 것 같다.
스킬명: 브레이버드
리더스킬명: 놀랄만한 기술
신화 속 인물이라 삼두육비가 기본값인듯.
영화 속 나타는 아이의 몸에 봉인된 모습으로 바지에 손넣고 어슬렁거리는 모습도 귀엽지만, 몸의 봉인은 풀고 머리는 그대로- 성체버전은.. 보는 이를 홀린다🙈
리퀘로 주신 털실 가지고 노는 추국냥 하난냥 입니다~😆 뭔가 본격적으로 가지고 노는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른 장난감도 살짝 얹어주었어요 😂😂😂
아까 투덜댄거 계정 지저분해서 다지워놓고 빡쳐서 또 씀 ㅋㅋ 저 양덕 거의 1년인가 2년동안 저짓거리햇는데 아마추어라서 넘어갓구만 커미션 많이도 받네
가릉연의(1995)에서 종종 카료우가 1인칭 시점 초근접 거리로 뛰어들어와서 원샷 받으면서 풀 애니메이션 리액션 보여주는데 존나 귀엽다. 확실히 이 게임은 정통 어드벤처보다는 캐릭터 게임이여.
사실 스캐빈저 한두 마리가 얼쩡거리는건 별 상관이 없겠지만...
문:안녕 스캐빈저!
춤추러 오는 스캐빈저의 숫자가 너무 많았다.
(한번에 스무마리씩 온다)
@CAMEMBERTxPLAGG 음... 마음대로는 안되지만 노력해볼게요! ( `•̀▽•́ )✧
볼은 얼마든지 조물거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