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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_acnhh
꿈의 여왕의 딸. 요정의 날개를 지니고
있으며 심각한 울보이다. 그녀의 눈물은 꿀과도 같아 항상 나비가 주변을 맴돈다.
머리색은 저물어가는 저녁노을의 색.
기낙님 란제리 컴션 보고가실?
기낙님 란제리 컴션 보고가실?
기낙님 란제리 컴션 보고가실?
니아 란제리 온거봐봐요나눈물나어쩜저리이뻐미친다정말
이날은 ㄹㅇ 쿤도 울고 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내 최애화에 손꼽힐 만큼,,,,,,,난,,, 이장면 놓지 못하며,,,,난 이날 눈물과 오열의 머리박기로 비보잉해버림,.,..완벽한 갓서사와 과몰입 오타쿠가 만나면 이런 현상일어나버린다는 거 뼈저리게 알 수 잇다,.....하아....
고용당했더니 혀뽑힐 위기에 처한 고용인 졸려서 얜 러프 안그리고 바로 그렸더니 선 개더럽다.. 겁많고.. 눈물많고.. 그런 캐릭터였음 좋겠구만.., 고용첫날 다른 고용인이 구라쳐서 혀뽑히는거 직빵으로 봐버려서 맨날 아가씨 눈치 봐줬음 좋겠다.... 남캐일지 여캐일진 아직 안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