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솜 솜맥 mcsombra donotsavethisart 림송 깜짝 rt event
画質 高画質

불루미에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드리며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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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 mogigamepp 님께 신청드린 맥크리x솜브라 랜덤구도 커미션입니다~~~!! 너무너무이쁘지요!!!!!!!!!!!! 원래 대한민국은 12월까지 여름인거다 그런것이다...!!!!!!🔥🔥🔥🔥🔥🔥🔥 세상에서 제일귀여운 순진빵댕말랑이들 많이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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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90. 한복의 변천사
(*조선시대의 한복은 6~70년대까지 입어왔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서양의 옷을 입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림 내에서는 대한제국까지라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제외)평민 기준인데 원래같으면 염색복은 안입고 다 하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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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The Haunting of Bly Manor

어느 가정교사가 블라이에 있는 한 저택에 발을 들인 후 겪게되는 미스터리. 그 저택에는 정말 유령이 사는 것일까, 혹은 그녀가 미쳐가는 것일까. ‘힐 하우스의 유령’ 캐스트와 제작진 모두가 복귀해 당신을 고딕풍 호러의 세계로 다시 한 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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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아니 킹치만 잘생긴 누나랑 함께 어설프지만 원대한 스즈카야마의 꿈을 꾸던 어린시절에서부터 지키려고 했지만 모든 걸 실패하고 잃어버리고 그러고서도 영혼까지 묶여버리는 집념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보여주면 마음이 약해지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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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Rayark 9주년 상품 예약 링크 및 방식 변경 안내
https://t.co/BBpTIbQA89
선착순 구매 마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27일까지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내 판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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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https://t.co/mNSuKV6j7Q

뮤지노마드 '안티테제'에서 '안티테제' & '디바'로 바뀌었습니다!

'뮤지노마드 디바'에 대한 설정이 추가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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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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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잘 알려지지 않은 이집트 신화의 신중 하나인 세르케트는 머리에 전갈이 얹어져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여신으로, 독에 대한 해독을 상징하기에 의술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그리고 퍼즐 앤 드래곤에도 등장한 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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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대한민국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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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94님 여기 그려왔습니다. 제그림체로 최대한 표현했는데.
마음에 드실지..ㅎㅎㅎ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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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연희동 구석진 조용한 동네에 <심드렁 쿠키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층에 조그만 공간이고 시기가 시기인 만큼 운영방침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로 늦여름즈음 오픈하려던 계획이 많이 늦어졌네요. 가오픈은 10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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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 했지만..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였어ㅠㅠ 사랑한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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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드림캐에 대한 나의 광기는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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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셧다운 했는데 버틸정도의 정신력이면... 그만큼 실적에 대한 집념이 어마무시하다는거겠지... 아이고 이 아저ㅆ... 아니 삼촌아.... 그 집념을 다른곳에 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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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아가씨의 휴가계획2> 9/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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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충전소에서 <아가씨와 집사님>설치 보너스 10코인 추가 증정! *10월 5일 오후 1시까지

보너스이벤트 /
두근두근 연애일지의 현우와 집사님의 세오에 대한 리뷰를 아래에 멘션으로 남기면 5코인 추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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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북한 사과에 대한 모 정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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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아메바컬쳐 15주년 다듀의 20주년 기념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기승전 고양쓰..)
다듀의 노래중 하나를 선택하고 작가의 생각을 담아 각색해서 작업하는 형태였어요.
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다른 작가님들의 작업도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도 많이 찾아주세요:)
https://t.co/IFc7wcv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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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진궁을 보자마자 헐레벌떡 내려가서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홍조를 띄우고 선물이 따로 없다고 하더니 진궁에 대한 날조캐해를 하며 진궁이 자신에게 쌍욕하고 저주할 걸 기대하고 그걸 감상할 생각에 신난 조조
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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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톄스 쿤칵과 거대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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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