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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먼가... 보이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서)
저 근데 진짜 잡덕이라 웬만한 작품은 거의 한번씩은 잡아보긴 했을지도?
팬아트를 그려봤는지<를 기준으로 둔다면 훅 줄어들긴 하는데 ㅋㅋㅋ
트라이 애니 속 피리아 눈색은 무슨 파란색이다! 라고 딱 정의하기 힘든게 셀 채색은….일일이 사람이 채색하고 또 필터 때문에 색이 온전하게 안 나와서 캡쳐할때마다 파란색 느낌이 다 다름. 근데 사람도 야외, 실내 등 장소 이동할때마다 받는 빛과 주변 사물 따라 눈 색이 달라보이니
뭔가 요즘 주말에 홍대오면 특히 애니메이트쪽에 후유코 코스프레인건지 아님 비슷한옷인건지
심지어 색까지 똑같고, 머리스타일까지 똑같은 사람들 많이보이던데 이거 유행임??
피콜로쟝의 뉴 강화폼은 몬가 입술 도톰한거+얼굴에 살짝 굴곡 더 들어가서 상남자 스러운거 야해잉....
역시 컨트보이는 상남자여야 꼴리는것이다
전채적으로 몸집 불은건 맘에안들엉 나의 나이스바니 임최몸 핏코로상이...
이거 당시에 그릴땐 진~~~~~~~~~~~~~~~~~짜 어렵고 힘들엇는데(지금그리래도 아마 진~~~~~~~~~~~~짜어렵고힘들거긴함...) 근데 지금보면 고치고싶은게 보이고 그러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