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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성배도 우려먹어야 제맛인
사골 라인에 있지만 향수까지 출시되었다..
가챠,미니어처,클립케이스,완구,가습기,
쉐도우 화장품 그히고 그 계보를 이어 향수..
다음은 무엇일가..
(디퓨저 나오면 욕한다..)
심규혁 님 대박...
음 개인적으론 1화에 국한하지않고 좀 더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게 예고를 구성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좋다! 특히 마지막 대사, '찢어버려' 그 톤.
근데 다음주까지 또 언제 기다려.. 다음주도 금요일에 발표되는 건가? 봄이라니 정확히 몇 월 달? ?
사쿠라이 쇼 소개할 때 :
멋있지?(x)
귀엽지?(x)
예쁘지?(x)
동그랗지!?(o)
대부분의 답 :
와 동그랗다..
우와 바치킨 선글라스 아슬아슬하게 벗겨지려하네 그리고 시그킨 배 뚫린건...아니지? 아닌건 알고는 있지만 오늘따라 막상보니 계속 놀라게 되네....
하르니에 던전 배경에 자세히 보면 엘리아노드 탑? 으로 보이는 장소랑 멈태기, 어린 솔레스, 성장 솔레스의 모습이 있는데 진짜 엘...? 여신은 모든 걸 기억하고 보고 있구나를 느꼈음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역전재판 온리전 [역5] 부스 최종인포입니다~! 아크릴참이나 배포엽서는 소량으로 따로 선입금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책 샘플을 두는 대신 손 소독제를 비치해둘 예정입니다. 행사 당일에 뵈어요!
'아름다움'의 기준은 없는 것 같아요.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미모 때문에 아름다워 보일 수 있지만, 한 사람을 아름답다 판단하는 근거는 훨씬 많아요. 배우의 연기가 진정성 있어서 아름다울 수 있고,가수의 목소리 춤이 매력적이어서 아름다울 수도 있죠. 다른 여러 측면에서 아름다움을 보려고 해요.
윈도우즈 3.1용 웨딩피치 스크린세이버가 옥션에 출품되었다. 스크린세이버라면 지금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클릭해보니 세상에나... 디스켓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원가 5800엔에 두번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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