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강삼..
중모 캐해 거의 모욕적인데 좀 어이없음이 정도를 지나치면 그냥 웃겨지는 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종종 생각이 나네요..
글고 작품이.. 그..렇긴 해도 나름의 오나라에 대한 애정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선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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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캐 이렇게 생긴애가 이렇고 저렇고 그런 경험을 겪고 앞으로 나아가는 어떻게 그럴수가4848483446(지나가세요 쳌메 다시읽고온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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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는 고어그림 미방 3장... 가려지나 이게

여튼 이렇게까지 채색 열심히 해본적 첨인거같기두......ㅠ 짧은시간이엿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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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와기멈머 자꾸 로드가 걱정만시킴tq 눈깜짝할사이에 노말지나가버려서,,,, 하드초입인데 잒구 애들이 걱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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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당신 우리 애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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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니키/燐ニキ] 지나가는 개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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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는 포지션 별로 정해지나?
잘 모르겠어서 느낌대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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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은 에이스의 느낌이고
11번은 1+1이라고 의미 부여하며(ㅋ)
슬램덩크 재미져 재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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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아야 지나가다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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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간지나는 포즈는 못 줄 망정 인삐를
줘서 미안타
세 번째 사진은 엄마가 멋을 살려야
한다고 해준건데 나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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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빗라빗 이벤트 하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주말마다 조금씩 끄적였더니 기간이 지나버렸네ㅠ 라빗츠 요번의상 봄느낌 풀풀나서 넘 귀여웠음~ㅠㅠ 여름에 나왔지만은 왠지 봄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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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머리들을 모아버린 관계로.. 트친분들 대충 아래같은 구도로 순서랜덤! 퀄리티랜덤! 기간랜덤! 으로 리퀘받아봅니다~v~ 오너캐도 좋고 최애캐도 좋고 자캐도 좋으니 암거나 찔러주세요!
캐릭터 이미지나 설명 멘션으로 달아주세요😆
디엠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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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seed

[xx년 7월 25일, 강풍과 비]
그날 밤 이후 지나칠 만큼 자주, 동할 때 마다 그를 안았다.
그가 나에게 우호적이지 않고 나와 교접하는 것을 기꺼워 하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있다.
나 역시 이런식으로 안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해도 그에게서 도무지 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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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널 지나가게 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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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생 AU 세계관으로 요즘 혼자 마이붐인 지르옐로
대충 지르콘 25, 옐로 33 정도로 이언~거 저런~거 망상하고 있지만, 현대전생AU는 어디까지나 행복한 애들을 그리고 싶은 거라 아마 풀 일은 없을 듯...☆
무튼 거대 기업 총수 옐로와 보좌관 지르콘은 매우 맛있다는 소리입니다(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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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다 지나고 올리는 그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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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저니도 클리어~ 엔딩 크래딧 지나가며 보인 순례자만 4명 봄ㅠㅜ귀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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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라프는 따뜻한 포옹을 좀 지나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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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간지나는 할머니 연락-쿼터파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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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가 하이틴(?) au
약간 미국하이틴 재질로 프롬킹 오이카와랑 너드 스가 보고싶다 오이카와 친구들이랑 운동장지나가다가 텅빈 응원석에 앉아서 책읽는 너드스가 마주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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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지나서 생일축전아니게 된 앨리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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