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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_Ha99 까칠한 아기고영같은 흑적여캐 세장인건 머리스타일 저렇게 매번 기분따라 바꿔하고 다니는 설정을 짜고싶어서라네요 음... 궁도? 같은거면 저희 일본배경으로 가나요? (흠티콘)
유시로는 생각할 수록 가엾구나
영영 없어지고 다시 없을 사람을 그리워하니까
기유의 환생이 기유 아닌 기이치이듯 타마요가 만일 현대에 환생해 있다 하더라도 유시로의 타마요는 아니겠지..
환생=전생의 본인으로 볼지 여부는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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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님이 주신 주제로그렸습니다.
후크선장 잭이랑 팅커벨 클리브,,
왠지 대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클리브랑 잭(클리브 따라 들어갔을뿐임)이 동아리 봉사활동으로 유치원에서 하는 아동연극 피터팬을 하는데,, 클리브는 제비뽑기로 팅커벨 당첨되고 연극내내 집착당하는거 보고싶어요,
치정극 피터팬,,
전에 이 그림도 파쿠리 당한적 있었는데 캐릭터만 바꾸고 동세나 꼬리 모양이 너무 똑같은거임.. 근데 그때는 어케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넘겼어요... 남의 그림 참고 까지는 뭐라 못해도 아예 따라 그리는건 좀..ㅠ
이드루키..
무모한 생명력을 가진 지옥의 댄서는 흠모하는 연주자를 따라 이곳에 왔습니다. 스킨설명으로 이드루키 퍼먹기 작은 항아리 안에 몰래 숨어들어왔음 귀엽겠다
사실 제가 요즘 이케 그리는데엔 이유가 있답니다.....바로 더워지고 있기 때문이죠!
망탱은 더위를 잘 타는 생물.....
그래요 마치 추울땐 국물 라면을 먹고 더울땐 비빔면을 해먹듯! 그림체도 기온에 따라 좀 더 시원한 그림체를 추구하는 겁니닷~~!!(넘
알테라 영기일람 사진 있으신분
일단 우리칼데아 저세상머리만 모아봄
1. 시황제
일단 얘네 칼데아에서 이분을 따라갈 머리는 없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