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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쿨은 밝고 볼드한 스타일의 작업으로 그래피티, 의류, 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 작업 «LILPALS»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7종을 선보입니다.
1차 오리지널 창작개인지 원고하면서 필요한 장면이 있어서 선대들을 죽 그렸는데 왠지 다들 한번씩 제대로 그려보고싶다ㅎㅎ특이한 스타일들 넘 좋아햇! 아직 공개안한 창작이라서 지울지도 모르겠지만ㅠ...
배경 작업중. 재래식 스타일로 도트 하나씩 찍다보니 힘들어 죽겠다.
이거 그냥 일러스트로 그려버리고 그걸 다시 보정해서 낮추면 편할거 같은데 전통적인 방법이란 쓸데없는 복고 로망에 집착해서 사서 고생중.
어제 넘 아련돋고 갑자기 너무 시즌3이 보고싶어져서 마구마구..직가님 그림체 진짜 완전 내 스타일이고 스토리도 옆길로 세는 것도 없고 전개속도나 연출이나 모든게 다 좋은데ㅠ
강행돌파 리마스터판의 컬러링 스타일을 결정하기 위해, 일단 완전한 도트 스타일로 이벤트 일러스트를 한번 시도해보는 중인데, 수백번 그려본 레미앙이다! 라고 외치고 싶지만 실은 정작 100번도 안그려봐서인지 뭔가 아직 맘에 안드네..
일반인에서 시프트업직원이 된 이뷰의 로얄서번트 모건.
열심히 레이드 했는데도 먹질 못해 밉상인 모건이다 :((((
아무튼, 리틀 김형태라고 불릴 정도로 스타일을 계승중인게 눈에 띈다.
사람들은 종종 이뷰가 그림을 들고올때마다 성장기를 지켜보는중.
잘생긴 쓰레기인 우리 검투수 옥타비우스 같이 좋아할 분 없어요?? 진짜 잘생기고 내 스타일인데 성능이 별로라서 덱에 아무도 채용 안함 예쁜 쓰레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