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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으... 누가 오면 어쩌려...흐읍...
🐵:히히... 너랑 단둘이 있는데 어떻게 참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서고에서 가끔씩 격한 숨소리가 들리는—
🎨 : yan_te_yan
@sibadejaview 크하학... 겨울 맞이해서 머리에 정전기가 폭발한걸루^^9999 저두 봇짐가득 토끼 안고있는 비녹 안고있을테니까여♡♡♡♡ 흐하하학 메리 신년이에요♡ 이런 귀여운 귀도리는 어디서 구해온거야아아아앗♡♡
진짜 베아트리체가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구원받을 가치가 있는 아이들에게 증오와 혐오속에서 살게 만들었다는거 아닐까 싶음.
삶의 겸허함을 나타내던 그 격언까지 왜곡하면서까지 자신의 그릇된 목표를 채우려던게 정말 역겨울 정도로 기분나쁨.
이 게임 클리어 한지는 좀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영업함 이 게임이 특유의 기괴함과 개그가 있어서 최고 이거 시리즈도 있는데 그것도 잼이쓰
머리속에 있는 아이디어 낙서들을 그릴때에는 일부러 깔금하게 그리지 않는다 그야 머리속에 있는 희미한 생각을 눈으로 볼수있는 시각적인 정보로 나타내야하니깐 희미한 구상을 해보는거다 그러다가 맘에들면 본 작업으로 들어가보는거다 1>2>3
잘따라 오고 있는지 사진으로 중간 확인 합니다2.
양감을 이렇게 맞춰 주면댑니다 레퍼런스는 모작 옆에 붙여주시고 레퍼런스와 모작하는 양감이 같거나 비슷하면 그때 부터 폴더를 합치고 레이어를 올리시면 댑니다.
색이 들어간 모작일경우 양감폴더에 레이어 속성을 이용해 색을 얹어줍니다.
덴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인생은 기본적으로 '쓰레기 같다'고 포기하고 있는 공허한 인간인데 그렇기에야말로 저의 소중한 사람에 대해선 '이 녀석이라도 평범하게 살다 죽었으면' 이라고 계속 바라는 거구나. 나 대신 내겐 불가능한 행복을 누리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