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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 집안의 외동아들, 귀한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약간 애기 여우 특유의 그 말랑쫀득함이 있고 겁은 있는 편이지만 좋다는건 좋다고 말하는 성격. 배시시 웃는 타입에 수줍음도 많은.... 먼가 흔해서 이미지는 확고한편.
에펠 리들 릴리아 요 세 사람 묶어서 리본조라고 부르는 거 넘 귀엽다ㅎㅎ
어떻게 160 될랑말랑 하는 애들만 넥타이를 리본으로 맬 생각을 했지ㅠ?💕
KTX타면서 봐도 한 미모 하는 애들인데 이런 애들 보고 귀엽니 여자애같니 하면서 건들면 안 됨. 보통 이런 애들이 성격 겁나 장난 아니니까...
오랜만에 그려보는 토르로키 쿠션 ㅋㅋㅋ
쿠션으로 그리면 좋은 점은, 행복한 표정을 그리기 적절하다는 것임ㅋㅋㅋㅋ
말랑말랑 토르로키... ㅍ_ㅍ) ㅋㅋㅋ
고양이와 긴상의 조화는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것이 태초부터 공식으로 전해져왔고 중얼중얼ㅠㅠㅠㅠ
하아아ㅜㅜㅜㅜ동물 무심한듯 아끼는 긴상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워내사랑정말저다정한품과커다란손으로애기말랑고영이들챙기는내사랑정말다정하고귀여워죽겟다긴상정말어쩜일케귀엽지고영과긴상최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