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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9월 11일 신간
『빠져든 사랑의 깊은 상처』-코바토 메바루
고등학교 때 후배인 미치는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 없이 나를 만지곤 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여전히 그 손을 뿌리칠 수 없다. 동시에 미치가 어디에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만 쌓여가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제가 스토리를 맡고 미치님이 작화를 맡으신 성인 로맨스릴러 <봄의 정원으로 오라>가 봄툰💐에서 오픈되었습니다. 복흑과 아수라장을 즐기신다면 부디 봄정원을 봐주세요!
https://t.co/RkHzytZrUF
인장 볼때마다 ㄹㅇ 소리지름 너무 귀여우니깐.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들어 주니깐. 답답한 현대사회에서 이토록 나를 기쁘게 만드는 건 잘 없으니깐.
아..시바 허묵 손 존나 가늘고 예뻐 왜 중판에서 허묵 손 묘사할때마다 가늘고 긴 큰 이런 수식어 꼬박꼬박 붙이는지 알겠음 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유연이 피셜 매번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오빠 하이터치회 한번만 열어줘요 내 손에 애프터쉐이브 잔향이 맴돌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ㅠㅠ
란코 : 다 됐다! 보아라! 타천사에게 어울리는 칠흑의 반짝임을…!
미치루 : 탄 빵인가요?
란코 : 어둠의 빵이에요!
야미노 빵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