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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장면 너무 좋아함
자기몸 안사리고 남들 구해주는데 이유도 없고 고민도 없다는게..
그게 누구든지(무봉이개씹새끼제외) 본인의 생명을 젤 뒤로
하고 물불 안가리는게... 너무 예쁨..🥺💞💞💞
얘네 둘도 꽤 깊은 관계가 있는데 원칙주의자에 딱딱한 성격이었던 크립토스가 블레어 이용하려고 데려와서는 오히려 자기가 그 상냥한 성격에 영향 받아 점잖고 예전에 비해 둥근 신사적인 성격이 됨
+블레어가 마계의 골칫덩이었던 노엘을 잘 따르게 만들어서 일도 덜어줌
아부지 왈: 게임하고 있냐? 마우스 탁탁 거리는데?
..그, 게임은 아닌데 공부도 아니여서..엄..있어요.. 아무튼 눈은 저렇게, 앞머리를 조금만 더 키워서 가려지는데.. 조금만, 살짝만 띄게 해볼꺼구요..흰자는 그냥, 순수하게 갑자기, 저렇게 다르게 해보자, 해서..검게 해봤워요..!! 반대눈은 비밀.
오랜만에 내 트윗 정주행하다 내 그림 보고 내가 울고 있음…… 나 아무래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이 동생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형제 관계에 환장하는 것 같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 : 형도 어린 나이인데 자기보다 어린 동생 혼자 챙겨야 하는 상황……진짜 가슴 찢어짐
갑자기급발진으로친구한테죽어버리고싶다ㅇㅈㄹ 함. 평소라면 ㅇㅇ죽어~라고 반응이 와야 하는데 안와서 보니 평소에 지랄햇던친구가아니엿을때황당함♡♡♡
죽어줄게~~~~~
#좀비고_트친소
#좀비고등학교_트친소
갑자기 열고싶어서 열어봅니다
그림러긴 한데 요즘은 좀비고그림 거의 안그려요,, 아주가끔 그릴지도....
최애나 지뢰 따로 없고 겜트 위주로 올릴 것 같아요! 😉
그러나 그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하야테의 모습이야말로 하야테의 장점이고, 재능이라고. 자기는 다 포기하고 도망치려 했는데, 상냥하게 격려해주는 주변 사람들의 따스함에 하야테는 마음을 다잡는다.
‘빛나는 아이돌’이 되겠다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돌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