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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지마 히토시의 생일 D-7]
이나리자키고교 2학년 2반
등번호: 5
포지션: 윙 스파이커
키: 180.3cm
몸무게: 72.2kg
좋아하는것: 니쿠마키 포테이토
별명: 긴,긴치마
최근의 고민: 오지로 상이 계속 나에게 쌍둥이들을 츳코미하는걸 도와달라고 한다
파워4 탄력성4 체력4 두뇌3 기술3 스피드4

말되는 척 하면서 알못 티내기 천재임 ㄹㅇ... 아니 뭔... 읽는 내내 이게 맞냐? 이게 맞어? 팬들은 지금 매일매일이 콘서트❤를 기대하고 땅끝마을까지 왔는데 낚시방송을 한다고 이게 진정한 팬 낚시 아니냐고 이갈 기뻐할 것 같냐고

이..이게 뭐임? 오랜만에 봤더니 내성이 떨어져서 어질어질함 싸우는 게 싫어서(싸우는 것도 걍 서로 각자 팬싸움 하는 거임..) 아이돌인데 무대 안하고 평화로운 컨텐츠만 한다고 하고 이게 무슨 본업 팽개치고 예능인 되겠다는 소리야?? 스토리 너무 그뭔씹이고 논리적인척 하는 아무말대잔치라

#Ninjago #젱냐 얘들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한다~

이쯤되니 저도 제가 뭘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트래이 한다고한 후우가 잘못했습니다(20개의 레이어를 보며)

21살까지의 휴닝이가 널 좋아한다고 하고있어!

#휴닝아_어서와_너를위한_여름이야
#AngelRockstarHueningkai

@AKAT_LOVE_ 이데슈도 사랑한다고 합니다

나도 드디어 헤스페로스 만났음. 어케 이런 보스가 있단말임... 안경인외미중년캐가 미노년캐를 덕질하면서 그의 사랑을 갈망한다..? 오늘도 파판공식에게 지고말았음. 아따 시밤 파이어~ #ff14

#犬夜叉 #inuyasha
예전에 반무테 연습한다고 그렸던 셋쇼마루!

“하나도 놀라지 않은 표정이네요! 놀랄 일이 없긴 하겠군요. 비맞은 여자가 당신 쫓아오는 건 흔한 일일 테니까요.”
“…”
“할 말 있어서 온 거 맞아요. 당신 겁쟁이죠? 사랑에 빠지는 것조차 겁 안내고는 못 하니까 사랑한다는 그 단순한 한마디를 뱅뱅 돌려 말하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생일축하한다~˚₊·—̳͟͞͞ ♡🐱 #JAEMIN
——
#한여름을_수놓을_재민이의_스물셋
#HAPPYJAEMINDAY

재석이 어렸을 때 슈퍼맨놀이 한다고 여기저기 올라가고 놀다가 자주 다치는 말썽꾸러기였을 것 같아ㅋㅋ

이 친구랑 입술 부빌 사람 구한다

그니까 하이큐 5기가 아니고 네코마랑 카라스노 시합을 극장판 2부작 속편으로 제작한다는거네.. 좋긴한데 5기 아니라서 아쉽다 ㅠㅠㅠㅠ 근데 일단 영상 너무 잘 뽑았음 계속 돌려보면서 오열중 ㅠㅠㅠ 하이큐 사랑해,, 천년만년 배구할게 응응..

아방와꾸에 그렇지 못한 몸......

이걸 모델링이 말랑찹쌀떡애기배로 만든다면 용서치 않으리 유성레드가 전날밤 야식챌린지한게 아닌이상 그런일은 없어야한다

8월 20일 11시에는 이걸 방영한다고요?? 🤔🤔

#LoveMechanicsFinalEP #yinyin_anw
#warwanarat
#yinwarfanart
#หยิ่นวอร์ #YinWar

8월 12일 Undertopia가 몬스터 사이렌 레코즈와 넷이즈 뮤직에 정식 출시

몬스터 사이렌 레코즈: https://t.co/lvuHarGJwS

【앨범 소개】
산과 성벽을 넘나들며 새장의 문이 유유히 흔들린다.
배회하는 듯한 목소리로 가볍게 노래한다-눈은 어디에 내리고 있는가.

13. 제일 장신 자캐

장신으로 한다면 아무래도 몇만피트에 달하는 우주전함을 빼놓을 수는 없겠지만. ( 은은 )

인외형을 빼고 단순히 인간 형태로 보자면 하운드, 또는 고잉 무르 아저씨겠네요. 하운드는 홀로그램이라 뺀다고 친다면.. 2m 넘는 고잉 무르입니다!!!

1 ,2 하운드
3,4 고잉 무르

윌슨 스킨 중 매드 사이언티스트 설명을 보니.. 이놈 이거 이대로 가다간 금방 단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갑 조사대사가 수은을 잔뜩 먹였다는데, 수은은 인간의 신경계를 망가뜨려서 언어 장애, 운동 장애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지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는 배달노동자로 일한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이 많지만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노동절에 어린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고 레이먼드 브릭스를 추모하며. 경향신문 칼럼입니다.

https://t.co/UkUcAJcE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