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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긁어모아서 연말정산 -
사실 날짜 안맞는것도 잇지만 대충 업로드 날짜로 퉁친것도 있고...11~12는 진짜 원고마감때문에 뭘 그린게 없다(...)
오늘 회식때 이모님 한분이 내게 말씀하셨던게
너는 진짜 이뻐 정말 애기같아 우리 막내야 일하는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안이쁜게 없다디까!
내가 일부러 말을 걸곤 하는데 너가 말을 잘 못해도 들어주고 어떻게든 답해주려는게 보여서 너무 이쁘다
이말 들어서 진짜 기뻤어요 히히😊😊
가챠 정보 1) 한정 아이돌 SR+
SR+【研ぎ澄ます精神】山下 次郎
"『...네가 미야모토 무사시냐. 아직 어린애로 보이는데...봐줄 생각은 없다. 너의 눈은 피에 굶주린 짐승처럼 보이는군. 그 목마름, 나의 검으로 끝내주도록 하지.』"
사요 카드 유일하게 없는게 이건데 통상...이지만...통상의 뜻은 언제든 나올수 있다는거지만 난 여태 업데이트 당시에 못뽑은 사요 4성 카드...나중에라도 뽑아서 나온적이 없다...(다 미라클 티켓으로 데려옴)
https://t.co/7KNCZmQVsU
작가 코멘트: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이 만화는 작가님(@kyunkyunhawaw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みづきいちご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힘들었어
근데 후회는없다
아루파 포스트중 편의점 기억력대결 표영 패러디입니다
https://t.co/Nh2bFcI1Bf
この本を読んでみてください: "わたしたちが光の速さで進めないなら"(キム チョヨプ, カン バンファ, ユ… 著)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https://t.co/bEB5vQ6yeT
RT @ MUSICArocks
「목숨을 내던지고 싶은 기분이나, 도망칠 수조차 없다는 생각이나, 그런 아픔을 안고 사는 사람이 분명 많이 있어서. ...... 역시 저는, 제 음악을 통해 그런 연결고리를 갖고 싶고, 다가갔다면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Eve 인터뷰
MUSICA 1월호 발매 중
마감 없는 김에 오랜만에 뭐라도 좀 그려보려다가,,, 러프를 슬슬 뽑다 그만뒀다... 천관 애니를 보면서 화성을 한 번쯤 그려보고는 싶었는데요... 역시 그림을 그리기엔 기력이 너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