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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근 때문에 헤어졌습니까? 그럼 책임지죠.”
그저 평범한 계약 연애가 될 줄 알았는데.
그가 자신을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일까……?
“사람 얼굴을 왜 그렇게 보신 건데요?”
“도대체 어디가 예쁜가 싶어서.”
우지혜 작가님의 <운명은 말한다>
https://t.co/p6kNGMWowX
[붕괴 4컷 만화] 제36화 <신주의 수호자들>
함장님들 안뇽!
오늘의 만화내용은....
1. 신주의 수호자들의 사생활
2. 점쟁이—테레사
3. 올라올라올라올라
그럼 재밌게 봐줘~
다음 붕괴 4컷 만화도 기대해 줘~~
또 만나유~
더 많은 스토리는 여기루~
>>https://t.co/2mr0Lu13hC
#붕괴3rd #4컷만화
@minipopoo 앗쉬.,,.제가받으면..,.,.,드려야댈거같아서.,,.그럼저희은근슬쩍교환어떠신가요 ㅎ (ㅋㅋ)
왼쪽에인는친구,.,..,감사합니다.,..,.,.,.,
#유치원에서도_일하는_세포
"세포 친구들! 유치원에 온 것을 환영해요~ 그럼 이제 스스로 반을 찾아가볼까요?"
*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유치원 단체 이벤트입니다!
" 물론, 세포를 생채기에 빠트린 적은 없는 걸요?(웃음)"
짤 제공 : @u__2626
치트패치
대리님은 열이나도 일은 무조건 끝까지 다 하고 쓰러지겠죠?? 그럼 치트가 안아서 의무실에 눕혀줄거라고 믿어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