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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랑 다르게 그려 본 그림
너무 다른 분위기로 그런지 어...음..어 내가 너무 어색합니다. 네. 그냥.네 예쁘장한거 한 번 그려보고 싶었어요 네
나를 혼자 남겨 두지마, 나를 방치 하지마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
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
네 침대에 네 품에 재워줘
24시간을 구속해줘 😘💖
오빠정말최악이예요
맨날나한테뭐팔궁리만하고
장사치짓이나하고사기나치고
정말질렸어요다시는오빠같은사람
안만날거예요
한마디만 하자
해요
옥잔판하나만 사줘
...네
#레사_완결축하해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앓고 열심히 본 작품이네요... 찰스야 너는 네 걱정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짓이라고 말할 것 같지만 행복해라... 사랑했다......
피카님 (@FluffyKAIJU) 네 리템버 부숭이 후다닥한마리 짜봤어요 한마리는 손가는대로... 취향껏
귀여운 상콤이지만 가까이가면 기생당할지도몰라요🤤
네? 네? 록벨 부부 ? 로이 머스탱 네? 에? 네? 에? 네? 에? 에? 네? 네? 네? 에? 네? 에? 무슨 일이? 에? 네? 에?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네 번째 스티커의 최종 레이아웃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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