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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찌분찌분 낙서하던 애니메이션 캐디 아로진
회사 컴이 버벅대서 급히 대충 마무리;😅
포즈는 사진 참고
#열화요수
형사캐로 갔는데 개요에 딱히 정해진 성격이 없어서 다혈질캐가 자신 없었던 나는 평범히 화도내고 개그도 할 수 있는 가벼운 캐로 갔었다 근데 진짜 갑자기 냅다 가게된거라 세션카드도 없이 가서 프로필도 대충그리고 갓ㅅ음
전 좀
개대충(≒귀엽게) 생긴 식물형 몬스터 시리즈물 유형의 캐릭터가 취향인가봄
대표적으로 라그나로크2(GotW)의 푸쿠이즈와 (최애 푸쿠푸쿠)
파이널 판타지14의 만드라즈 (최애 만드라 왕비)가 있음
저 영혼 없는 눈망울들 좀 보라고.
히나츠님이 마스 조상님일테지만 머리색이 진하게 나오면서 한층더 실버 마스 모종의 혈연같아 보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충 자손중 한명 성도로 넘어갔다고 해줘…